춘천파크자이②입지

춘천 노른자위 땅…서울 1시간대

입력 2018-01-04 07:00:00 | 수정 2018-01-04 07:00:00
삼천·온의동, 신흥 주거타운 탈바꿈
동서고속道·경춘선 등 광역망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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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파크자이’가 들어서는 강원 춘천 삼천동과 온의동 일대는 지역 내에서도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곳이다. 신시가지 가운데 마지막까지 개발되지 않고 남아 있던 빈 땅이기 때문이다.

900여 가구 규모의 춘천파크자이를 시작으로 인접한 온의지구엔 1100여 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일대는 2022년께 2000가구 이상이 밀집한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단지는 서울 등 수도권 접근성이 높은 게 장점이다. 춘천나들목(IC)을 이용하면 동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경춘선 남춘천역과 춘천역, 춘천고속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시설이 가깝다. 춘천~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가 2025년 개통되면 영동지방 이동 시간도 20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인근 중앙로와 영서로는 춘천 시내 구석구석으로 이어진다. 학원가가 발달한 퇴계동 진출입이 편리하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강원도청을 비롯한 관공서와 강원대학교병원, 춘천도시첨단산업단지, 춘천후평일반산업단지 등의 접근성이 좋은 만큼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파크’라는 단지명에 걸맞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의암호와 공지천을 따라선 조각공원과 근린공원 등 넓은 공원이 많다. 자연경관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단지 개발도 예고됐다. 춘천시가 역점 추진 중인 의암호 관광벨트 사업은 최근 정부의 지역개발계획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파격적인 조세감면 혜택이 결정되면서 삼악산로프웨이와 관광호텔 건설, 유람선 운항 등 삼천동 일대 개발사업은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남춘천역 인근인 퇴계동 636에 마련한다. 청약은 오는 9일(특별공급) 시작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9월이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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