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신도시·경기는 안정

입력 2017-05-19 13:23:47 | 수정 2017-05-19 13:23:47
대선 이후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확대됐다.

둔촌 주공아파트 등 대규모 재건축 단지에 투자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이에 비해 신도시와 경기도는 대체로 안정세다.

1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는 지난주 대비 0.24% 올랐다.

이는 지난주 조사에서 0.15% 오른 것에 비해 0.09%포인트 상승폭이 확대된 것이다.

긴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고 대선 변수도 사라지면서 일부 주택 구입을 미뤄뒀던 수요자들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구별로는 강동구가 1.11%로 1%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달 2일 관리처분 인가가 떨어진 둔촌 주공 아파트값 강세로 이번주 강동구의 재건축 가격이 2.25% 급등한 영향이 크다.

강동구에 이어 송파(0.47%)·성동(0.32%)·양천(0.25%)·강남(0.23%)·마포구(0.23%) 순으로 가격이 올랐다.

양천구는 11·3대책 이후 하락했던 가격들이 다시 오르는 분위기다.

저가 매물을 사려는 수요자들로 인해 목동신시가지 13단지 가격이 500만∼2천만원 상승했다.

이에 비해 신도시는 0.01%로 안정세가 이어졌다.

평촌(0.09%)·판교(0.09%)·산본(0.07%)·중동(0.02%)·일산(0.01%)이 소폭 상승했고 광교(-0.06%)·분당(-0.04%)·파주운정(-0.02%)·동탄(-0.01%)은 가격이 하락했다.

경기·인천지역(0.02%)에서는 광명(0.11%)·시흥(0.10%)·안양(0.10%)·과천(0.07%)이 오르고 양주(-0.01%)·안성(-0.01%)·평택(-0.01%)·용인(-0.01%)·성남(-0.01%)은 하락했다.

전세는 서울이 0.09%, 신도시 0.02%, 경기·인천은 0.01%로 지난주보다 다소 높거나 비슷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둔촌 주공 이주 영향으로 서울 강동구의 전셋값(0.76%)이 가장 많이 올랐고 송파(0.24%)·관악(0.23%)·성동(0.16%)·동작구(0.15%)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이사철이 끝나면서 전세 수요가 감소한 강서(-0.15%)·도봉(-0.06%)·성북(-0.05%)·강북구(-0.05%)는 하락했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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