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한화건설, 23조 '사우디 신도시' 마스터플랜 발표

입력 2017-05-15 11:08:15 | 수정 2017-05-15 19:48:03
본계약 시 사상 최대 규모 해외건설 수주
왼쪽부터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마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 주택부 장관, 술라이만 SAPAC 회장, 압둘라흐만 사우디 주택부 자문, 권평오 주사우디 대사. 대우건설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왼쪽부터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마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 주택부 장관, 술라이만 SAPAC 회장, 압둘라흐만 사우디 주택부 자문, 권평오 주사우디 대사.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이 지난 12일 두바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다흐얏 알푸르산 신도시 마스터플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흐얏 알푸르산 신도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 동쪽에 분당신도시 2배 규모(40㎢)로 조성된다.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이 현지 건설사인 SAPAC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7만 가구의 주택과 신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200억달러(약 23조원)다. 본계약이 체결될 경우 사상 최대 규모 해외건설 수주다.

이날 발표회엔 마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 장관을 비롯해 권평오 주 사우디 대사,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술라이만 SAPAC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발표회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보완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시공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사우디 신도시 공급을 발판으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포토슬라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69.4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00% SBI인베스... +1.02%
SK디앤디 -2.00% 엔지켐생명... +4.61%
SK가스 -1.69% KG ETS -0.34%
더존비즈온 +2.64% 디딤 +0.49%
삼성전자 -0.51% 툴젠 +1.90%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0.41%
넷마블게임... +0.50%
KB금융 +0.99%
삼성SDI -3.00%
NAVER -0.7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24%
파라다이스 -3.91%
에스앤씨엔... 0.00%
휴젤 +1.91%
펄어비스 0.0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넷마블게임... +0.50%
삼성전자 -0.51%
LG전자 +3.68%
롯데지주 +2.77%
대한항공 +1.36%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헬... +0.97%
에코프로 +3.93%
네이처셀 +17.93%
비에이치 +4.55%
이녹스첨단... -0.11%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