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400배 강도에도 견딜 수 있는 아파트 나온다

입력 2017-04-25 09:27:11 | 수정 2017-04-25 09: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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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지진규모 7.51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성능을 갖춘 아파트가 선보인다.

성남알엔디피에프브이는 오는 5월 판교에 분양 예정인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에 리히터규모 7.51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성남알엔디피에프브이가 한국지진공학회에 의뢰해 최근 실시한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내진설계 구조안전성에 대한 검토 결과, 리히터 규모 7.51에 해당하는 지진하중에 대하여 구조물의 안전을 확보했다는 인증을 받았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에 적용된 리히터 규모 7.5 이상의 내진설계는 가옥 전파, 교량 파괴, 산사태, 지각 균열 수준의 큰 피해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원자력발전소 주요 안전계통에 적용하는 내진성능 리히터 규모 7.0 보다도 높다.

지난해 9월 진도 5.8규모의 경주지진에 비해 에너지 강도가 400배나 강력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다. 공동주택에 적용된 사례로는 유일하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스마트홈 서비스’가 도입해 입주자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해준다는 방침이다. 성남알엔디피에프브이는 SKT와 손잡고 음성인식 기기와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능을 결합한 ‘음성인식 스마트홈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마트홈 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하는 원격 제어 기술이 적용돼 공기청정기, 에어컨(시스템에어컨 옵션), 난방, 가스차단기 등 집안에서 사용하는 50종 이상의 가전 및 소품(SKT 제휴 가전)을 편리하게 제어가 가능해진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관계자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입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강진에도 안심할 수는 내진설계와 최첨단 특화 설계를 적용해 주거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경기도 성님시 백현동 516번지 일원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15개동, 전용면적 84~129㎡, 총 122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도서관 인근(판교동 591번지)에 분양 홍보관이 운영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인근에 위치한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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