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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몸사리는 서울 아파트 거래

입력 2017-01-12 18:27:36 | 수정 2017-01-13 03:18:14 | 지면정보 2017-01-13 A25면
하루 평균 173건 그쳐
작년 10월의 절반도 안돼
올 들어서도 서울 아파트 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 비수기인 데다 대출 규제 강화 등의 여파로 주택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실거래 통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신고 기준)은 총 1906건이다. 하루평균 173.3건의 거래가 이뤄진 셈이다. 겨울 비수기인 점을 감안해도 2014년 1월(하루평균 178.8건)과 2015년 1월(220.1건), 작년 1월(175건) 등보다 낮은 수준이다.

‘11·3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서울의 아파트 매매는 지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10월 하루평균 거래량은 417건(전체 1만2912건)에 달했지만 11월 366건(10만986건), 12월 305건(9450건) 등으로 줄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입주 물량 증가와 금리 인상 가능성, 국정 불안, 대출 규제 등 악재가 겹치면서 매도자와 매수자들이 눈치 보기를 하고 있다”며 “이달 말 설 연휴까지 포함돼 있어 올해 1월 거래량은 작년보다 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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