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 2차', 8호선 연장…강남권 30분대 이동

입력 2016-11-29 16:58:24 | 수정 2016-11-29 16:58:24 | 지면정보 2016-11-30 B7면
웰빙아파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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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이달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5블록에서 선보인 ‘자연&e편한세상 2차’가 올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웰빙아파트대상을 받았다.

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491가구다. 74㎡ 104가구, 84㎡A 207가구, 84㎡B 87가구, 84㎡C 93가구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4베이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좋다. 대면형 주방설계로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e편한세상’의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뿐 아니라 냉기를 차단,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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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내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월패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을 적용했다. 지하주차장 구획도 기둥과 기둥 사이에 대부분 2대씩 주차할 수 있도록 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미금중이 근처에 있고 단지 반경 1㎞ 내에 초·중·고가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북쪽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진출입하기 쉽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나들목(IC)도 가까워 수도권 일대로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2022년 완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1㎞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운행 중인 경의중앙선 도농역도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있다. 도농역 인근 이마트, 상업시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도심까지 이동하기 쉽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통합한 대규모 신도시다. 남양주시 지금·도농·가운·일패·이패동 일대 474만여㎡에 조성된다. 개발이 끝나면 공동주택 3만1000여가구에 인구 8만5000여명이 거주한다. 서울 경계로부터 5㎞ 거리에 있어 서울의 도시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다산신도시는 별내지구·갈매지구 등 주변 택지개발지역과의 연계성도 좋아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한 지역인 만큼 단지 주변이 쾌적한 편이다. 왕숙천 수변공원에서 구리한강시민공원으로 연결된 자전거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전거길’에 선정된 바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 2차는 대림산업이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선보이는 공공분양 아파트다. 전매가 3년간 제한되고 청약저축 또는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주시 지금동 72의 3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시간 지나도 변함없는 품질로 고객 감동"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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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관보다는 집 본연의 가치인 편안한 주거생활에 모든 초점을 맞췄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튼튼한 품질과 고객을 향한 배려를 담은 실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은 2016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웰빙아파트대상을 받은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김 사장은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은 고급 자재, 화려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실용적이고 디테일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림산업은 철저하게 고객 입장에서 기존 아파트에선 볼 수 없는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발한 실용적 아파트가 대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결로 발생을 최소화한 단열 설계 기술, 바닥 차음재를 강화해 층간소음을 줄인 설계 구조, 환기가 잘 되는 맞통풍 구조, 10㎝ 더 넓은 주차공간 등이 그 실례라고 김 사장은 강조했다. 김 사장은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2차는 쾌적한 주거환경, 편리한 교통을 갖춘 입지에 대림의 기술력과 차별화한 노하우를 결합한 최적의 단지”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실용성을 바탕으로 편리한 주거문화를 제공하는 대림산업의 진심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파트뿐 아니라 해외 인프라 사업과 뉴 스테이, 호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프로젝트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로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건설사 최장' 77년 역사…한국 대표 토목사업 수행

대림산업은


국내 건설업체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대림산업은 올해 창립 77주년을 맞았다. 1939년 10월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부림상회라는 간판을 걸고 건설 자재회사로 첫발을 내딛었다. 1947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건설업에 진출, 해방 정국과 6·25전쟁 복구사업, 1960~1980년대 개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경인·경부·호남고속도로, 서울지하철, 국회의사당,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광화문광장 등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건축 토목사업을 두루 담당했다.

1962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제도 도입 후 55년 연속 10대 건설사 위상을 지켜오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해외 건설 외화 획득, 건설업계 최초 기술연구소 설립, 국내 최초 아파트 브랜드(e편한세상), 사장교·현수교 기술 국산화 등 업계를 선도하며 국내 토목건설업 혁신의 역사를 써왔다.

최근엔 뉴 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지난해 1월 인천 도화지구 뉴 스테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첫 뉴 스테이 사업자가 됐다. 호텔 브랜드 ‘글래드’를 통해 레저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또 파키스탄 풍력발전 사업에 정부와 함께 진출하는 등 디벨로퍼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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