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분양시장 '풍향계'…수도권 건축 인허가 면적 38% 뚝

입력 2016-11-01 18:55:05 | 수정 2016-11-02 03:55:05 | 지면정보 2016-11-02 A27면
3분기 전국 4323만㎡ 인허가
기사 이미지 보기
올 3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이 큰 폭으로 줄었다. 건축물 중에서도 아파트 등 주거용 인허가 면적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소하는 모습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 인허가 면적은 부동산 경기 선행지표 성격을 띤다.

국토교통부는 올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4323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4% 감소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인허가 면적이 1799만8000㎡로 38.2%(1110만㎡) 급감했다. 지방 인허가 면적은 5.1%(134만8000㎡) 줄어든 2523만1000㎡였다. 3분기 착공 면적도 줄어들었다. 작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3548만9000㎡였다. 수도권이 1.4%, 지방은 3.7% 줄었다. 준공 면적(3188만㎡)도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3분기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만 보면 인허가 면적은 35.5%, 착공 면적은 3.4%, 준공 면적은 1.0% 줄었다. 특히 수도권 주택 인허가 면적 감소율은 51.7%에 달했다. 지방도 16.8% 줄었다. 주택 중에서 아파트의 인허가 면적은 45.6% 급감했다. 서울(-76.6%) 경기(-59.2%) 인천(-50.5%) 등 수도권의 감소폭이 컸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