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업도시 EG더원 1차④평면

전용 113㎡ 희소가치, 호텔식 욕실·광폭거실 특화

입력 2016-10-26 07:41:00 | 수정 2016-10-26 07:41:00
전용 59㎡, 작지만 개성있는 인테리어
전용 84·113㎡ 판상형 설계, 호텔식 부부욕실
'원주기업도시 EG더원 1차' 전용 113㎡ 내부.기사 이미지 보기

'원주기업도시 EG더원 1차' 전용 113㎡ 내부.

[ 원주 = 김하나 기자 ]원주기업도시 EG더원 1차는 선호도가 높은 평면(전용 59·84㎡)과 희소가치가 높은 평면(113㎡)으로 나뉜다. 여기에 이지건설만의 특화설계가 합쳐지면서 다른 단지와는 차별화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인 설계는 광폭 거실이다. 보통 거실은 4m의 안팎이지만 이지건설의 거실은 5m가 넘는다. 다용도실에는 선반형 실외기실이 설치된다.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중형 이상에는 습식공간과 건식공간이 분리되는 호텔식 욕실이 적용된다.

무난간 입면분할 이중창호가 적용된다. 철제 난간이 있는 창호 대신 난간이 없는 유리로 하단을 막고 상부 창은 개방이 가능하다. 시각적 개방감과 고급스러운 아파트 입면으로 꾸며진다.

단지는 전용면적별로 ▲59㎡ 470가구 ▲84㎡ 880가구 ▲113㎡ 80가구 등이다. 모델하우스에는 유닛이 3개 모두 마련됐다. 발코니 확장을 기본형으로 시공됐다.
'원주기업도시 EG더원 1차' 전용 84㎡ 내부.기사 이미지 보기

'원주기업도시 EG더원 1차' 전용 84㎡ 내부.


전용 59㎡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가 선호하는 소형 평면이다. 이지건설은 탑상형 구조를 3베이로 설계해 효율성을 높였다. 소형임에도 거실에 식료품 저장공간인 팬트리가 도입된다. 안방에는 샤워부스가 있는 부부욕실과 화장대, 드레스룸도 있다.

주방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아일랜드 식탁이 제공되고 오픈형 수납장이 골고루 배치됐다. 빨간색과 회색, 검정 등으로 포인트를 줘서 작은 공간도 특색있게 꾸몄다. 거실과 나란히 배치된 또다른 침실은 창이 2면으로 나 있다. 채광과 환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용 84㎡는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2%에 달하는 주력평면이다. 거실의 폭이 최대 5.9m에 달하는 3베이 구조다. 거실이 넓은만큼 주방도 넓게 빠졌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이 제공된다. 수납공간과 조리공간이 동시에 가능하다.

거실에는 팬트리도 있어서 식료품을 넣을 수 있다. 보조주방의 길이가 2.9m에 달한다. 입식빨래볼을 비롯해 하무 수납장이 채워진다. 선택에 따라 김치냉장고를 놓는 위치도 정할 수 있다.

욕실이 특색 있다. 공용욕실에는 수납형 세면대가 들어선다. 부부욕실은 세면대, 변기, 샤워부스가 각각 마련된다. 샤워부스는 외부의 창으로 연결돼 습기 제거에 수월할 전망이다. 안방에서는 슬라이딩도어를 통해 드레스룸과 화장대로 연결된다. 넉넉한 수납이 가능할 전망이다.
'원주기업도시 EG더원 1차' 전용 113㎡ 내부.기사 이미지 보기

'원주기업도시 EG더원 1차' 전용 113㎡ 내부.


전용 113㎡는 원주기업도시 내에서 80가구만 조성된다. 희소가치가 있는 평면이다. 이지건설은 고급스러운 내장재까지 더해서 가치를 끌어올렸다. 이 평면은 방이 최대 4개까지 가능하다. 거실 쪽의 방을 줄이면 거실의 폭이 7.1m까지 늘어나게 된다.

바닥은 강마루나 폴리싱타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수입산 주방가구와 엔지니어드스톤과 같은 고급 내장재가 기본적으로 매립된다. 안방은 전용 84㎡와 마찬가지로 분리욕실인데, 욕조와 샤워부스가 동시에 설치된다. 드레스룸의 크기도 더욱 커진다.

주방에는 대형 아일랜드 식탁과 초대형 보조주방이 마련된다. 다용도실에 설치되는 보조주방의 길이만도 최대 3.3m에 달한다. 거실에는 팬트리와 수납장이 모두 설치된다. 확장시에 빌트인냉장고와 와인냉장고가 포함된다.

후면에 자리하는 방에는 붙박이도 침실장이 시공된다. 튀어나오지 않고 벽면에 일자로 붙은 형태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원주기업도시 EG더원 1차' 전용 113㎡ 내부.기사 이미지 보기

'원주기업도시 EG더원 1차' 전용 113㎡ 내부.


내부에는 최신 아파트에 선보이는 정보기술(IT)과 실내환경의 질을 높여주는 설비들이 도입된다. 실내에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 신선공기를 전열교환장치로 공급하는 전열교환기 시스템이 설치된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각방에는 실내온도를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온도조절 시스템이 있다.

욕실바닥난방시스템은 공동욕실과 부부욕실에 모두 마련된다. 물기와 습기를 제거해주는 바닥 난방을 통해 쾌적한 욕실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집 안에는 홈네트워크시스템이 있다. 월패드로 조명, 난방·가스를 제어하고 단지 내에 출입을 확인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원주시 서원대로 181(단계동 878의 1)에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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