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암’ 21일 모델하우스 개관

입력 2016-10-17 11:29:03 | 수정 2016-10-17 11:29:03
879가구 중 345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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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1일 울산 남구 야음동 야음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수암'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사용 후 첫 번째 진행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8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된 879가구이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84㎡ 308가구, 114㎡ 37가구 등 345가구다.

단지가 조성되는 울산 남구 야음동은 울산의 대표 도심권이다. 교육, 교통, 생활 편의시설, 업무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에는 야음동 일대가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단지 북쪽에 위치한 수암초, 울산 중앙중을 비롯해 단지를 기점으로 주변 1km 내에 12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인접했다. 인근에는 대규모 수영장과 테마파크, 야외 공연장, 다목적 구장 등을 두루 갖춘 369만㎡ 규모의 생태형 도심공원인 울산대공원이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수암시장 등이 가깝다. 울산시청, 울주군청, 울산지방병원, 울산세관, 울산문화회관, 중앙병원, 강남동강병원, 울산병원 등 각종 공공시설 및 병원이 단지 주변에 자리잡고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31번 국도와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수암로 등이 있다. 울산 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하고 있다. 포항에서 울산을 걸쳐 부산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올해 개통될 예정이다. 2018년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과 함께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일반 분양되는 모든 타입은 발코니 확장시 붙박이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안방 파우더장은 입식 또는 좌식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옵션으로 제공한다.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월2일 발표된다. 계약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25-13번지에 마련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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