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방배아트자이, 2호선 역세권…명문학군 도보로 통학

입력 2016-10-09 13:49:56 | 수정 2016-10-09 13:49:56 | 지면정보 2016-10-10 B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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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992의 1 일원 방배3구역을 재건축해 지을 ‘방배아트자이’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5개동, 353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몫을 뺀 9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59㎡ 25가구, 84㎡ 63가구, 128㎡ 8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매력 요소다. 강남, 잠실, 신도림 등 중심지구로 편리하게 닿을 수 있다. 자가용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방배동과 서초동을 연결하는 정보사터널이 2019년 2월께 개통하면 서초동 대법원과 법조타운, 강남역까지도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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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1㎞ 안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명문 학군이 갖춰져 있다. 방일초, 신중초, 서초중, 이수중, 서초고, 서울고, 상문고, 동덕여고 등이다. 예술의 전당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문화·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용이하다는 평가다. 우면산, 서리풀공원, 매봉재산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단지는 2012년 인근에서 분양한 ‘방배롯데캐슬아르떼’ 이후 방배동에서 4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 일대 후속 재건축 단지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반포, 개포, 압구정 등 강남 재건축 열풍이 전통 부촌인 방배동으로 옮겨올 거란 관측도 나온다. 특히 지난해 10월 정보사터널 착공 후 주변 주택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투자 수요 또한 늘고 있다. 이상국 방배아트자이 분양소장은 “방배동은 반포·잠원·압구정·개포동보다 집값이 싸고 최근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신흥 부촌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1522-7010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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