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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2배! 더블 역세권 누리는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입력 2016-10-04 16:39:06 | 수정 2016-10-04 16:39:06 | 지면정보 2016-10-05 D3면
7호선·신안산선(개통예정) 더블역세권 아파트
전용 59~84㎡, 100% 중소형 브랜드 프리미엄

더블역세권, 단일역세권보다 집값 상승 두배↑
분양시장에서 높은 경쟁률 기록, 단기간 완판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투시도기사 이미지 보기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투시도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지하철 교통망이 대거 확충되면서 서울의 경우 역세권이 아닌 곳이 없을 정도로 역세권 차별화가 힘들다 보니 2개의 노선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더블 역세권 단지는 단일 역세권 보다 교통이 편리해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그렇다 보니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도 뛰어나 매매가가 높게 형성돼 있고 가격상승률도 단일 역세권에 비해 높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를 보면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신도림 태영데시앙’(2000년 12월)의 경우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2개 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9월 현재 전용면적 59㎡ 매매가의 경우 4억 2250만원으로 지난 1년 동안 12.66% 상승했다.

이에 비해 1호선 구로역 단일 역세권인 구로동의 ‘구로 중앙하이츠’(2001년 9월 입주) 전용면적 59㎡의 경우 이 기간에 3억 2750만원에서 3억5250만원으로 7.63% 상승하는데 그쳤다.

또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답십리 두산위브’(2006년 5월 입주) 전용면적 84㎡도 현재 5억 1500만원으로 지난 1년 간 4.08% 오르며 지하철 5선 장한평역 단일 역세권 단지인 ‘월드메르디앙 1단지’ 전용면적 84㎡ 집값 상승률(1.12%)를 웃돌았다.

이렇다 보니 더블역세권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대에서 선보인 '래미안 루체하임'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5일 만에 100% 계약을 마쳤다.

업계관계자는 “앞으로 서울시 내에 경전철, 신안산선, 신분당선 연장선 등 신규 노선까지 개통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단일 역세권으로는 교통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쉽지 않을 것이다”며 “내집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실거주는 물론 임대수요 확보도 수월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관심을 가져보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입지여건이 우수한 도심지역 내에서 더블 역세권 단지가 분양될 예정에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위치도기사 이미지 보기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위치도

현대산업개발이 10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4구역에서 선보이는 ‘신길뉴타운 아이파크’는 지하철 두 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단지로 여의도,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영등포 및 신도림 등의 업무지구도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특히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안산~여의도) 도림사거리역(가칭)이 단지에서 약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7호선 신풍역도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조성될 예정에 있어, 두 개 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탈바꿈될 계획이다.

여기에 오는 2021년 개통예정인 신림 경전철(서울 여의도동 샛강역~서울대 정문)도 7호선 보라매역과 환승될 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남측으로 대영초, 대영중, 대영고 등의 학교시설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고, 노량진 및 목동 등의 명문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내에도 보육시설, 작은도서관 등 자녀들을 위한 교육시설도 조성될 예정에 있어 원스톱 교육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 및 쇼핑시설도 풍부하다. 신도림과 구로, 영등포 등의 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 등의 대형쇼핑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있는 것을 비롯해 홈플러스(신도림점), 이마트(신도림점, 영등포점), 신동시장, 사러가쇼핑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과 다양한 수목이 식재돼 있는 2만여㎡ 규모의 신길근린공원이 있고, 42만㎡ 규모의 보라매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 생태공원 등도 쉽게 이용이 가능해 쾌적한 환경속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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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아이파크 조감도

단지는 남향 판상형 중심 설계로 통풍과 채광성을 극대화했고, 100% 지하주차설계로 단지 내에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넉넉한 동간거리 확보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였으며, 단지 내 소규모 공원과 연결녹지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실내구조는 대면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시켰으며, 일부 평면은 이면개방형구조로 채광성에 신경을 섰다. 특히 전용면적 84㎡의 경우 양면현관장, 안방드레스룸 등의 풍부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특히 84㎡A는 광폭 3-Bay 판상형 구조에 ㄷ자형 주방 설계로 각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단지 내에는 중심광장, 잔디마당, 커뮤니티광장, 휴게마당 등 4개의 테마공간이 마련되고,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한편, 신길뉴타운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7~28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612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3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 74가구 △59㎡B 64가구 △59㎡C 49가구 △84㎡A 71가구 △84㎡B 66가구 △84㎡C 45가구 등 총 6개 주택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 가구수의 60%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 청약자들의 로열층 당첨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35-27번지에 10월 중 개관될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77-2850

강영구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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