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해운대 센텀 트루엘’ 10월 분양

입력 2016-09-28 09:20:21 | 수정 2016-09-28 09:20:21
전용 59~84㎡, 531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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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일성건설은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1099번지 일원에서 ‘해운대 센텀 트루엘’ 아파트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지하 2층~지상 27~29층, 7개 동이며 전용면적 59, 74, 84㎡ (2단지 84㎡ 제외) 등 총 53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11가구 △74㎡ 154가구 △전용 84㎡ 166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동 일대는 해운대구 2차 개발 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22년 개발 예정인 제2센텀시티(반여 도시첨단 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 최대 수혜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단지 앞에 반여1~4동 연결 교량인 센텀 수영교(가칭)를 비롯해 단지 앞 번영로의 진출입 교차로가 신설될 계획이다. 단지는 바로 앞에 수영강의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마트 반여점을 비롯해 반여농수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반여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했다. 해운대백병원, 효성시티병원, 주민센터,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 환경으로는 번영로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및 원동 IC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부산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도보 10분 대다. 지하철역, 백화점, 마트 등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주자 전용 셔틀버스도 배차할 예정이다. 인근으로 삼어초등학교와 혜화여중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혜화여고, 충렬중·고, 금정고 등을 배정 받을 수 있다.

다양한 단지 내 혁신 설계도 적용된다. 4베이·알파룸(일부가구)은 물론 리모델링에 유용한 경량 벽체, 수납 강화형 설계가 적용된다. 지상 데크를 설치해 최저층 가구가 타 아파트의 3~4층 높이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다. 4층 이하 가구의 층고는 기준층보다 30cm 높은 저층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이 설계돼 입주민의 안전이 확보되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진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내진구조에 제진구조를 더한 설계기술을 도입한다. 최첨단 정보통신, 방범안전, 에너지절감 시스템 등의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인근)에 들어선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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