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장위 1, 계약 5일 만에 '완판'

입력 2016-09-26 11:33:46 | 수정 2016-09-26 11:33:46
평균 21.12대 1로 올해 강북권 최고 경쟁률 기록
성북구서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래미안 아트리치’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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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구역에서 분양한 ‘래미안 장위 1’이 100% 계약을 기록했다.

삼성물산이 지난 달 분양한 이 단지는 평균 21.12대 1, 최고 65.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강북권 최고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20일 계약 개시 후 5일만인 모든 가구가 소진되면서 완판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올해 분양한 △래미안 블레스티지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래미안 루체하임 △래미안 솔베뉴에 등 5번째 완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성북구는 전세가율이 84%가 넘을 정도로 전셋값이 비싼 곳이지만, 쾌적성이나 직주근접성 등 살기 좋은 여건을 두루 갖춰 거주자들의 이탈이 많지 않은 곳”이라며 “래미안 장위 1이 성북구의 전반적인 장점과 뉴타운의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금번 ‘래미안 장위 1’의 성공적인 분양과 계약의 분위기를 이어 성북구에서 오는 10월과 11월 래미안 릴레이 분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래미안 장위 1과 바로 마주한 성북구 장위 5구역에서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 동 전용 59~116㎡ 총 1562가구 규모다. 이 중 87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앞서 분양한 래미안 장위 1과 함께 2501가구의 대규모 래미안 브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성북구 석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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