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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주한미군 렌탈하우스 파인캐슬…임대수익 월 400만 원 예상 '블루칩'

입력 2016-09-08 17:00:32 | 수정 2016-09-08 17:00:32 | 지면정보 2016-09-09 D4면
미군부대 이어 KTX개통
삼성·LG 반도체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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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관심 있는 부동산시장 중 하나다. 평택이 각종 개발 호재로 최근 부동산 핫 플레이스가 된 것이다. 핵심 키포인트는 주한미군 이전이다.

주한미군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했다. 고덕산업단지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은 연말 완공된다.

평택에서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이곳저곳에서 ‘공사 중’이라는 표시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대형 개발사업이 잇따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이 몰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몰리다 보면 인구 증가로 이어져 주택 임대수요가 넘치기 마련이다. 주거 수요가 넘치면서 집값이 뛰는 형국이다.

사람들이 몰리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주거시설이다. 옮겨 다니는 특성이 있는 군인들이 주요 대상이다 보니 당연히 임대주택이 우선시된다.

미군부대 이어 삼성 반도체가 온다

서울 용산과 경기 동두천 지역 주한미군 장병 8000명이 7월 평택기지에 입주를 시작했다. 단일 공정라인으로 세계 최대(용지 면적 289만㎡)인 삼성전자 평택 고덕산업단지(396만㎡) 반도체 공장이 내년 초 가동에 들어간다.

대학과 첨단산업, 주거 공간이 조성될 브레인시티(483만㎡) 사업도 재개된다. 여기에다 LG 디지털파크 산업단지(전자부품 13만㎡), 포승2산업단지(자동차 및 금속 63만㎡), 신재생산업단지(의료정밀 135만㎡) 등 9개의 신규 산업단지(총 1466만㎡)가 2017~2019년 완공된다. 기존 11개 산업단지(전체 규모 1182만900㎡)까지 합치면 모두 20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처럼 평택에서 지금 천지개벽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논과 밭 일색이던 평평한 ‘평택(平澤)’ 들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미군 부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라인, 중국풍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평택의 지도를 바꿔놓고 있다.

평택 지가 급상승 부르는 게 값

최근 찾아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K-6기지 정문 앞 왕복 4차로 주변에서 영업 중인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땅이나 주택 매물이 있느냐”는 투자 문의 전화가 많이 온다고 한다.

평택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들에 의하면 “2005년 3.3㎡당 350만~400만원이던 땅값이 지금은 5배가 넘는 2000만 원을 호가한다”며 “매물이 없어 못 팔정도”라고 말했다.

평택 기지에는 2018년 말까지 미군 장병 1만3000명이 입주하고 군무원, 군부대 종사자와 일반 근로자, 가족까지 합하면 4만 명이 모여 사는 ‘미니 신도시’ 가 된다.

미군 규정상 이들 장병 중 70%는 기지 밖에 거주지를 마련해야 한다. 평택시는 주한미군 유입으로 경제유발 효과가 18조원에 일자리 창출(고용 유발)은 11만 명이나 될 것이라며 기대에 부풀어 있다.

15조원을 투자하는 삼성 반도체 라인이 내년 초 가동하면 3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평택시는 기대하고 있다. 고덕산업단지 옆에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고덕국제신도시에는 2020년까지 5만6697가구가 입주한다. 초·중·고교만 29개가 새로 생긴다. 이 덕분에 인접한 평택시 이충동 우미아파트(전용면적 85㎡) 매매가격이 최근 2년간 4000만 원이나 올랐다.

2005년 39만1468명이던 평택 인구는 올 들어 5월 말 46만4561명으로 늘었다. 사업 개발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90만 명에 달해 인구 100만 명의 ‘메가시티’를 넘보게 된다.

평택 현지 주민과 기업인들은 이런 변화를 반기는 분위기다. 이근찬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작은 농촌도시 평택이 이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제도시의 중심축이 됐다”고 자부했다.

삼성 LG 등 대규모 투자도 잇달아

여기에다 100조 원이 투입되는 삼성전자산업단지가 고덕신도시에 조성 중이며 60조원 규모의 LG반도체 공장도 진위면에 증설되는 등 평택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차이나타운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이 현덕지구 232만 ㎡에 추진하고 있는 차이나캐슬은 호텔, 쇼핑시설, 숙박시설, 비즈니스 공간, 의료, 공연, 전시 등 거대한 프로젝트이다.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충주~세종~평택~아산~시흥을 잇는 개발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여기에 평택~수서 KTX 개통으로 동탄GTX와 연결되면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을 30~40분 내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1, 2차 입주에 이은 3차 단지 분양

120여 채가 분양되는 수익형 단독주택인 파인캐슬은 1, 2차 단지 공급에 이어 3차 단지를 분양한다. 3차 단지는 토지 495㎡에 건물246㎡의 지상 3층 단독주택으로 주택내부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식기세척기, 소파 등이 갖춰진다.

외부에는 앞마당, 주차장, 바비큐장, 와인바, 글램핑장, 수영장 등을 설계한 유럽형 테라스하우스다. 몸만 들어가 살 수 있도록 완벽하게 시설을 갖추는 ‘호텔급 풀퍼니쉬드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평택에는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한 주택렌탈하우스 임대사업이 테마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입자 관리가 간편하고 수익도 안정적이며 매달 적게는 400만 원대 기준으로 1~2년 치의 임대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도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투자금 2억 원대로 렌탈하우스를 분양받아, 임대 시 기대되는 임대수입은 연간 4500만~4800만 원이다.

주한미군은 사병이나 하사관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으나 고급 장교나 고위 군무원 등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들이 부대 외부에서 근무할 때 캠프에서 30분 이내의 거리에 디자인, 건설, 운영 등 미군 주거기준을 충족하는 조건을 선호한다.

미군은 주로 개인 월세를 내는 것이 아니라, 미군주택과에서 월세를 관할하고 계약도 체결하기 때문에, 월세가 밀리는 경우는 없다.

임대, 매매, 운영관리까지 회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SOFA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는 임대수요가 확실하다. 외국인 임대주택 렌탈하우스는 주한미군 기지 주변에 영외거주 군인이나 군속, 군무원, 민간기술자, 군인자녀, 학교교사 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상대로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지은 주택을 말한다.

주한미군이 있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 소수만이 그 진가를 알고서 부동산 임대수익을 내는 틈새시장으로,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황금알을 낳는 부동산 투자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주)하나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한다. 분양 홍보관은 양재역 8번 출구 인근에 있다.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청약 신청금은 500만 원이다.

분양문의: 1800-4298

강영구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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