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재건축 ‘힐스테이트 수암’ 내달 분양

입력 2016-09-05 09:52:42 | 수정 2016-09-05 09:52:42
전용 59~114㎡, 총 879가구 중 일반분양 34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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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 남구 야음동 725번지 일원에 야음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수암’을 다음달 분양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수암’은 지하 2층~지상 28층, 12개 동으로 전용면적 59~114㎡, 총 879가구 규모다. 이 중 3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08가구, 114㎡ 37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야음동은 울산의 도심권으로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업무시설 등의 기본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최근에는 야음동 일대가 재개발, 재건축 등이 한창 진행중이다.

주변으로 교육, 교통, 편의, 업무시설 등이 모두 갖춰졌다는 평가다. 수암초, 울산중앙중을 비롯해 단지를 기점으로 주변 1km 내에 초중고교 12개교가 있다.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공교육과 사교육을 모두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수암시장 등이 가깝다. 울산시청, 울주군청, 울산지방법원, 울산세관, 울산문화회관, 중앙병원, 강남동강병원, 울산병원등 각종 병원 및 공공시설이 단지 주변에 있다.

단지 인근으로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있다. 울산대공원은 대규모 수영장과 테마파크, 야외공연장, 다목적구장 등을 갖춘 생태형 도심공원이다. 신선산, 선암호수공원 등 크고 작은 녹지공간도 많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31번 국도와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신선로, 수암로 등이 있어 중심 상업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울산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도심에 위치한 만큼 대중교통 여건도 좋다.

포항에서 울산을 걸쳐 부산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동해남부선은 2018년 개통예정으로 선암역을 통해 부산, 경주, 포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572-4번지에 위치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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