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가계부채 대책

분양보증 예비심사 도입

입력 2016-08-25 18:11:08 | 수정 2016-08-26 01:11:38 | 지면정보 2016-08-26 A5면
건설사, 미분양 지역 택지 매입 때 HUG 심사 받아야
기사 이미지 보기
국토교통부는 대규모 미분양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건설업체의 토지 매입 단계부터 사전 분양보증 심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한 ‘분양보증 예비심사’ 제도 도입이 그것이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미분양 관리지역에 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택지를 매입하는 건설회사는 택지 매입과 관련해 심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해당 지역의 사업성, 건설사의 사업 수행 능력, 그 지역의 아파트 공급 및 미분양 상황 등을 고려해 심사할 방침이다. 예비심사를 받지 않은 건설사는 향후 분양보증 본심사가 거부돼 사실상 사업 진행이 어려워진다. HUG는 사규 개정 및 안내를 거쳐 9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든 아파트 사업에 예비심사를 의무화하는 게 아니라 미분양이 발생했거나 해당 지역의 아파트 인허가 물량이 많아서 과잉 공급 우려가 있는 미분양 관리지역에 대해 예비심사를 할 것”이라며 “인허가를 내주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택 공급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