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민 대우건설 새 사장 "체질 개선, 1등 DNA 살릴 것"

입력 2016-08-23 15:12:00 | 수정 2016-08-23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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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민 대우건설 신임 사장(64·사진)이 23일 취임했다. 대우건설은 창사 이래 최초로 외부 출신 전문가를 수장으로 맞게 됐다.

대우건설은 이날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박 사장 내정자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박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저성장 시대에 대비해 미래 지향적인 체질 개선으로 대우건설의 1등 DNA를 되살려 세계적인 건설사로 발돋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울산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했다. 이 회사 영업본부장 부사장과 사장, 한국주택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재무안전성 개선, 조직 효율성과 생산성 강화,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한 신뢰구축, 인재경영의 실천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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