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북한산 두산위브’ 모델하우스 오는 19일 개관

입력 2016-08-18 07:16:00 | 수정 2016-08-18 07:16:00
497가구 중 전용면적 33~118㎡ 228가구 일반분양
광화문, 시청 등 도심 인접…24일 1순위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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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4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북한산 두산위브’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9일 개관한다.

북한산 두산위브는 지하 3층~지상 21층, 8개 동의 497가구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33~118㎡ 22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아파트는 기반시설이 이미 잘 갖춰진 도심권에 조성돼 단지 가까이에서 교통과 공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로 진입할 수 있는 홍은·홍제램프가 가깝고 통일로도 직선으로 600m 정도 거리다. 서울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이용하면 종로·광화문·시청 등 주 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신사 등 강남권까지 30분대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데다 백련산, 인왕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어 숲이 주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 흐르는 홍제천 조망도 가능하다. 2008년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홍제천은 물길을 따라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이 있다.

홍은1동 주민센터도 가깝고 포방터시장, 인왕시장, 유진상가 등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홍은초, 홍제초, 인왕중 등이 도보 거리에 있다. 한성과학고, 서울외국인학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도 멀지 않다.

주변으로 홍은6·14구역과 홍제1·2·3·5구역 등 주변 재건축, 재개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인근 녹번동 질병관리본부 자리에는 호텔과 컨벤션, 어린이 문화시설, 서울 힐링숲 등이 들어서는 서울혁신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 이하의 소형타입에서 테라스를 선보힌다. 전용 33㎡(1가구) 42㎡(2가구) 59㎡(2가구) 등의 소형도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6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 2-40번지(지하철 불광역 7번 출구 앞 대은초등학교 옆)에 위치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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