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연말까지 1만가구 분양

입력 2016-08-03 17:34:07 | 수정 2016-08-04 01:13:54 | 지면정보 2016-08-04 A23면
물량 절반 타지역서 청약 가능

라인·신영·금성백조 등 공급
기사 이미지 보기
이달부터 연말까지 세종시에서 아파트 1만여가구(임대 포함)가 새로 공급된다. 지난달부터 분양 물량의 50%까지 다른 지역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게 변경된 터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주택공급이 없던 금강 남쪽 4-1생활권(반곡동)에서 대규모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포스코건설과 금성백조는 10월께 지상 29층 41개 동, 1938가구 대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4-1생활권 L4블록에서 전용면적(이하) 85㎡ 이하 830가구, M3블록에서 85㎡ 초과 중대형을 포함해 1108가구를 분양한다. 양사는 기존 브랜드명(더샵, 예미지)을 조합할지 아니면 새 브랜드를 붙일지 논의 중이다.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도 4-1생활권 L2·M1 블록에서 ‘캐슬앤파밀리에2차’ 1734가구를 9~10월 선보인다. 계룡건설과 보성건설도 4-1생활권에서 각각 공공분양 798가구, 10년 임대 417가구를 공급한다.

정부세종청사에서 가까운 2-1생활권(다정동)에서는 부동산개발업체 신영이 주상복합 아파트 ‘지웰 푸르지오’ 60~85㎡ 190가구를 공급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도 이곳에서 85㎡ 이하로 이뤄진 공공분양 1396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약 조건이 변경된 뒤 지난달 세종시에서 처음 공급된 아파트인 ‘신동아파밀리에 4차’는 평균 201 대 1로 역대 최대 청약 경쟁률을 경신했다. 종전 최고였던 더 하이스트(2-1생활권 L4블록) 평균 경쟁률 69 대 1의 세 배에 달했다. 세종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1인당 중도금 대출 보증 한도가 6억원으로 수도권과 같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