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서울 아파트 매매가 5억원 돌파…서초구는 평균 10억 이상

입력 2016-07-31 09:59:13 | 수정 2016-07-31 10:25:35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평균 5억원을 돌파했다. 2010년 하반기 이후 5년 만이다.

31일 부동산114는 국토교통부에 공개된 아파트 실거래가의 상반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 평균이 5억734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0년 하반기(5억316만원) 이후 만 5년 만에 5억원을 넘어선 셈이다. 상반기 최저가를 기록한 전남지역 평균가(1억1468만원)의 4.4배가 넘는 수치다.

서초구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평균 10억1487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강남구가 10억67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드러진 재건축 가격 강세와 고가의 새 아파트 입주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어 용산구가 9억5227만원, 송파구 7억1392만원, 중구 5억6095만원, 마포구 5억3096만원 수준이었다.

서울에서 실거래 평균가가 가장 지역은 2억8680만원의 도봉구와 2억8957만원의 노원구로 조사됐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 가운데는 경기도가 2억753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 2억3903만원, 울산 2억2617만원, 대구 2억934만원 순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3.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77% KG ETS -1.77%
현대EP +0.35% 넥센테크 -0.95%
SK디앤디 +1.36% 에이치엘비... -1.88%
SK가스 +2.47% 구영테크 +0.67%
삼성전자 +0.92% 서진시스템 -7.07%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38%
현대차 -1.56%
KB금융 +0.61%
한화케미칼 -0.38%
엔씨소프트 +0.3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0.58%
메디톡스 +2.35%
포스코 ICT -0.72%
휴젤 +0.08%
로엔 +2.2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3.27%
LG화학 +1.88%
SK +1.48%
KT&G +0.62%
SK이노베이... -0.9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1.07%
SK머티리얼... -0.36%
에스에프에... +2.79%
셀트리온 -0.44%
솔브레인 +3.78%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