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7년 연속 주택공급 1위 전망

입력 2016-07-27 07:00:00 | 수정 2016-07-27 07:00:00
2000년부터 17년간 31만3000여가구 공급
올해 34개 단지, 총 3만1481가구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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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의 '송파 푸르지오'

[ 김하나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3만여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면서 7년 연속 1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푸르지오' 아파트를 전국에서 44개 단지, 총 4만2168가구를 공급했다. 올해에는 34개 단지, 총 3만1481가구(일반 2만7458가구)를 전국에 공급하게 된다. 하반기까지 연초 분양계획 대비 약 25% 늘어나게 됐다는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있었던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을 제외하고는 2000년부터 매년 1만가구 이상의 주택상품을 공급해왔다. 대우건설이 공급한 주택상품은 총 31만3000가구로 단연 업계 1위를 기록중이다. 이는 충청남도 아산시 인구(31만6000명)와 비슷한 규모다.

대우건설은 건설사들이 위례신도시에 진출을 꺼렸던 시기였던 2012년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했다. ‘송파 푸르지오’를 처음 공급했고 이후 7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이러한 꾸준한 분양에 ‘푸르지오’는 시장의 호응을 얻었다. 다수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만들었다.

경기도 안산시는 대표적인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불린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13개 단지, 1만4000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올해에도 3개 단지 4000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향후 분양 노하우를 접목한 뉴스테이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작년말 뉴스테이 단지인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현재 도시정비 연계형 사업,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을 활용한 도심형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주도적으로 신도시를 건설하고 있다. 알제리에서는 수도 알제와 사하라 사막 중간 지점에 부그줄 신도시를 건설하고 있다. 현재 도시 기반시설이 완성단계다. 신도시 첫 건축공사인 부그줄 신청사 공사를 진행중이다.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에 여의도 3분의 2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베트남 스타레이크 시티’는 지난달 1차 빌라분양을 시작한 지 1개월 여만에 계약이 대부분 완료됐다. 지난 3월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와 10만가구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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