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문 씨사이드아덴리조트, 제주관광 중심지 자리잡은 주거형 리조트

입력 2016-07-20 15:08:40 | 수정 2016-07-20 15:08:40 | 지면정보 2016-07-21 B6면
기사 이미지 보기

호영개발은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서 서해종합건설이 짓고 있는 주거형 리조트 ‘씨사이드 아덴’ 190실을 공급하고 있다.

씨사이드 아덴이 있는 중문관광단지는 제주의 대표적 특급호텔이 모여 있는 곳이다. 신라호텔·롯데호텔·하얏트호텔 등을 비롯해 내국인면세점, 국제컨벤션센터, 골프장, 전망대 등 쇼핑 문화시설이 많다.

씨사이드 아덴은 서귀포시 색달해변을 내려다보고 있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이미 운영 중인 한국콘도 부지와 호영개발이 따로 준비 중인 ‘포레스트 아덴’과 함께 중문관광단지 내 3개뿐인 콘도 부지 중 하나다.

피트니스센터, 세미나실, 스크린골프장, 당구장, 탁구장 등 다양한 편의·문화시설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135~230㎡ 규모로 플랫형, 테라스형, 복층형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중국에서 투자자가 몰리는 지역”이라며 “단기 숙박용 호텔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주거형 리조트”라고 말했다.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국제학교도 세 곳 있다.

제주도 본래의 지형적 특색을 살린 설계를 시도했다. 뒤로는 한라산이 늘어서 있고 앞으로는 색달해변이 펼쳐져 있다. 제주 돌담, 백사장, 갈대, 바다 등 제주 특성을 고려해 주거환경 색채를 꾸몄다. 기존의 자연능선을 시설물 스카이라인으로 연결하고 바람길을 고려해 계단식으로 시설물을 배치했다.

시공을 맡은 서해종합건설 김영춘 회장은 “일과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한적한 자신만의 공간에서 재충전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며 “바다와 돌, 오름과 한라산 등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질 수 있는 건축을 하겠다”고 말했다.

입주민은 제주 아덴힐 골프장, 안성CC(가칭, 조성 중)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승마·요트·사격은 물론 유명 관광지를 싸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한다. 보통 콘도미니엄은 5명 이상이 1실을 소유할 수 있지만 이 단지는 2명 이상이면 된다. 분양가는 실당 7억7500만~13억6500만원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근처(강남구 도곡동 180의 3)와 제주 중문관광단지 퍼시픽랜드 입구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1899-1997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