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서해 조망권…공항철도로 서울역까지 50분

입력 2016-07-20 15:07:51 | 수정 2016-07-20 15:08:08 | 지면정보 2016-07-21 B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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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인천 중구 운남동에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견본주택을 이달 말 열고 분양에 나선다. 영종도에 들어서는 첫 e편한세상 아파트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지상 21층 8개동 5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116가구, 84㎡ 422가구, 123㎡ 39가구로 이뤄져 있다. 123㎡는 기본형 또는 가구분리형(임대수익형)으로 선택할 수 있게 설계했다. 가구 일부는 인천대교와 서해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영종도는 카지노 복합리조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 각종 개발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BMW드라이빙센터,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업무시설이 들어섰거나 확장할 예정이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청약을 받고 있는 영종도 내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상가주택용지) 일부는 경쟁률이 9200 대 1에 달하는 등 일대 부동산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종도 중심에 있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30분, 서울역까지 5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공항철도와 지하철 9호선 직결운행 계획도 추진되고 있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인천을 대표하는 학군인 인천하늘고·과학고·국제고가 있다. 운서초, 영종중·고 등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 외국인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가구 가운데 절반 이상을 4베이(방-방-거실-방)구조로 설계하고 가구 대부분을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이 좋게 했다.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아파트에 적용하는 혁신적 단열설계를 채택하고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구현할 예정이다. 각 가정의 방마다 온도를 별도로 맞출 수 있는 실별 온도조절기,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하고 목표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는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 가구 내 일괄소등스위치 등을 설치해 에너지절약형 주거환경을 선보인다. 주차장도 일반 아파트 폭보다 10~20㎝가량 넓게 제공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다. 계약금 2회 분납,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부여한다. 견본주택은 인천 중구 운서동 781의 1에 마련한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1833-8244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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