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일반분양 물량 많은 곳 찾아라

입력 2016-07-18 18:01:03 | 수정 2016-07-19 01:31:45 | 지면정보 2016-07-19 A29면
로열층 당첨 가능성 높아
신촌숲 아이파크 등 관심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시장 활황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반분양분(조합원분을 뺀 나머지 물량) 비중이 높은 정비사업지에 수요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지역은 대개 도심권에 있는 데다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단지는 로열층 당첨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사 이미지 보기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에서 공급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총 1만1446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전체의 40%인 4611가구다. 이들 정비사업지 아파트 16곳 모두 1순위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웠고 평균 청약 경쟁률도 15 대 1에 달했다. 이처럼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면서 일반분양 비중이 높은 아파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을 재건축하는 ‘신촌숲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 총 1015가구(전용면적 59~137㎡)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로 전체의 56%다. 같은 달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1구역과 5구역에서 2500여가구의 ‘래미안 장위’(가칭)를 공급할 예정이다. 장위1구역은 939가구(전용 59~101㎡) 규모로 이 중 52%인 490가구를 일반에 내놓는다. 장위5구역은 1562가구(전용 59~116㎡) 중 56%인 8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두산건설도 내달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에서 ‘북한산 두산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497가구(전용 33~118㎡) 중 228가구를 일반분양분으로 책정했다. 롯데건설이 9월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 재건축을 통해 선보이는 ‘사당2구역 롯데캐슬’은 모두 964가구(전용 49~84㎡) 가운데 62%(60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특목고·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휴대폰 기본료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82.5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27% 셀트리온 -0.96%
현대산업 -0.22% 툴젠 -2.19%
아시아나항... -1.45% 국순당 -0.41%
SK디앤디 0.00% 메디프론 +2.78%
SK가스 -1.20% 유니슨 +1.60%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코웨이 +0.49%
삼성물산 -1.03%
LG유플러스 -6.18%
삼성SDI -3.13%
신한지주 +2.8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엠씨넥스 +0.24%
셀트리온 -0.96%
AP시스템 -3.96%
SK머티리얼... -2.26%
톱텍 +0.1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3.27%
SK텔레콤 +0.76%
현대제철 +3.40%
KT +1.56%
넷마블게임... -0.6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우리산업 0.00%
HB테크놀러... -2.10%
CJ프레시웨... +3.52%
실리콘웍스 0.00%
에스에프에... +2.18%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