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서울 분양가 3.3㎡ 당 2160만원…1년새 28% 급등

입력 2016-07-06 18:10:11 | 수정 2016-07-07 01:19:45 | 지면정보 2016-07-07 A31면
강남 재건축이 급격히 끌어올려
기사 이미지 보기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해보다 28% 급등했다. 올초 잠원동 ‘신반포자이’,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 등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지면서 분양가 상승을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6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1~6월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16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691만원)보다 469만원(27.7%) 올랐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가장 비싼 곳은 3909만원을 기록한 강남구였다. ‘래미안 블레스티지’(4043만원), 일원동 ‘래미안 루체하임’(3775만원) 등 고분양가의 재건축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됐다. 서초구가 평균 분양가 341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1월 잠원동에서 분양한 ‘신반포자이’는 3.3㎡당 분양가가 4290만원으로 서울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비쌌다. 동작구(2276만원)와 용산구(2250만원)가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강북권에서는 광진구와 은평구 등에서 분양가 상승이 눈에 띈다. 광진구는 작년 3.3㎡당 1786만원에서 올해 2079만원으로 16.4% 상승했다. 지난 3월 분양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가격이 3.3㎡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은평구도 지난해 1405만원에서 올해 1588만원으로 올랐다. ‘힐스테이트 녹번’(1640만원) 등이 평균 가격을 높였다.

서대문구는 작년 1944만원에서 올해 1910만원으로 분양가가 1.7% 하락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3.3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6% 한글과컴퓨... 0.00%
삼성전자 +0.83% 와이지엔터... -0.34%
SK디앤디 -2.08% 디에스티로... +6.73%
SK가스 -1.21% 엔지켐생명... -1.38%
SK하이닉스 -0.59% 메디포스트 +0.5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국보 -2.11%
동양 +1.17%
영풍제지 +0.55%
금호에이치... -0.16%
삼성공조 +0.8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아이즈비전 -0.12%
세원물산 -1.61%
제일제강 +1.29%
영인프런티... +0.98%
세종텔레콤 +0.2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2.04%
LG화학 +3.54%
SK +3.49%
KT&G +0.52%
SK이노베이... +0.6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4.07%
SK머티리얼... +4.13%
에스에프에... +2.56%
셀트리온 -0.22%
솔브레인 +2.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