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의정부·포항·오산 등 올해만 벌써 7곳…현대건설, 조합주택사업 본격화

입력 2016-06-21 17:50:54 | 수정 2016-06-22 05:48:19 | 지면정보 2016-06-22 A26면
중견 주택업체들이 주로 참여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에 현대건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올해 도급약정(MOU)을 체결한 사업장이 일곱 곳에 달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토지를 95% 이상 확보해 안정성을 갖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6개월 이상 일정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1가구 소유한 사람들이 조합을 구성해 집을 짓는 것을 말한다.

현대건설이 올 1월부터 도급약정을 체결한 곳은 총 일곱 개 사업장이다. 경기 의정부시 녹양역 사업장은 9개월 만에 조합원 모집과 사업계획승인까지 끝내고 일반분양을 준비 중이다. 경북 포항 오천지역주택조합(리버카운티) 사업도 지난 3월 창립 총회를 여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토지를 100% 확보한 경기 오산시 갈곶 사업장은 모든 가구를 중소형으로 구성하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360도 파노라마 조망을 갖춘 경남 통영시 원평지역주택조합 사업은 홍보관 개관 첫날에만 5000여명의 내방객이 몰렸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6.9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77% 툴젠 +6.26%
현대EP +0.12% 에스넷 +8.62%
POSCO +3.99% 엔지켐생명... +15.00%
동북아11호 -1.26% 제넥신 -1.27%
SK디앤디 +1.97% 모두투어 +1.3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98%
현대차 -2.50%
KB금융 +1.01%
한화케미칼 +0.58%
엔씨소프트 +5.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20%
메디톡스 +3.94%
포스코 ICT +0.14%
휴젤 -0.22%
로엔 +2.3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중공업 -2.08%
엔씨소프트 +5.18%
삼성전기 +4.55%
LG화학 +2.39%
삼성전자 +0.7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6.37%
SK머티리얼... -1.86%
에스에프에... +4.12%
테스 +4.76%
서울반도체 +3.55%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