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선착순 분양으로 전환

입력 2016-05-26 08:10:00 | 수정 2016-05-26 08:10:00
전용면적 59·73㎡ 마감, 84㎡ 일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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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길음3재정비촉진구역에서 공급한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의 일부 주택형이 선착순으로 판매중이다.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진행된 아파트 정당계약을 마쳤다. 이후 청약 당첨 부적격자와 일부 잔여 물량에 대해 선착순 분양으로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의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단지는 1순위 당해 지역에서 전 주택이 마감되면서 이미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미래가치가 입증됐다는 설명이다.

선착순 분양인 만큼 빠른 선점이 필수다. 선착순 분양의 경우 지역 거주 요건, 세대주 여부, 주택 소유 여부, 청약통장 가입 여부 등의 제약과 관계가 없어 누구라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어서다.

순위 내 청약과 달리 분양권에 당첨되어도 기존의 청약통장을 사용할 수 있다. 통장 가입 기간도 그대로 이어진다.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해도 재당첨 금지 조항에 적용되지 않는다. 낮은 가격에 집을 구하려는 수요자들은 저층을, 프리미엄을 노리려는 투자수요들은 로열층을 지정해서 청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형평형인 전용면적 59㎡와 73㎡는 마감됐다. 84㎡만이 일부 남아 있다. 분양가는 5억2000만원선으로 바로 옆에 조성돼 있는 길음뉴타운8단지 (2010년 6월 입주)의 전용 84㎡가 5억8000만원 보다 6000만원 낮은 수준이다. 2006년 11월 입주한 길음뉴타운6단지의 현재 매매가가 5억5500만원 대인 점을 감안해도 3000만원 이상 저렴하다.

분양 관계자는 "길음뉴타운 내 노후 단지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돼 일부 잔여세대에 관심을 갖고 모델하우스로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은 편"이라며 "길음뉴타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4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99가구 규모다. 이중 222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경전철 우이신설선 정릉삼거리역(가칭)이 도보권이다.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쇼핑시설도 인접하다. 단지 바로 옆에 길원초가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제공 중이며 분양가는 평균 3.3㎡당 1500만원 대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70-8번지에 마련됐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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