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힐스테이트 진건' 모델하우스 오는 27일 개관

입력 2016-05-23 11:45:17 | 수정 2016-05-23 11:45:17
진건지구 B-9블록 1283가구 공급
전용면적 66㎡ 228가구, 84㎡ 1055가구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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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7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B-9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진건'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1일 1순위, 2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1층, 지상19층~29층, 13개동이며 1283가구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66㎡ 228가구 ▲84㎡A 812가구 ▲84㎡B 159 가구 ▲84㎡C 84가구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읍, 도농동, 지금동 일대 총 475만㎡ 규모의 대규모 공공주택사업 지구다. 총 3만여 가구, 8만6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흥 주거지로 조성 중이다.

힐스테이트 진건은 진건지구에서 공급되는 최대 규모의 대단지 민간분양 아파트다. 공공택지지구에서 분양되어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된다. 이와 함께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앞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단지 동쪽으로 대규모 근린공원이 맞붙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 여가생활을 누리기 좋다. 근린공원 옆으로 문재산이 자리잡고 있어 공원과 함께 대형 녹지축이 형성되는 등 진건지구의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단지 주변에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모두 들어설 계획이다.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다산역(가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산역이 개통되면 서울 잠실까지 9정거장으로 30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인접한 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하면 서울역도 4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남양주IC, 구리IC, 토평IC가 가까워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북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로의 진입이 편리해 서울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 69번지(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편)에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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