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펜타힐스③구성

손님 맞이 게스트하우스로 커뮤니티 특화

입력 2016-05-11 07:36:00 | 수정 2016-05-11 07:36:00
중앙 광장에 어린이집·키즈카페 도입
단지 출입구 3개, 어린이놀이터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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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소은 기자] 최근 신규 분양하는 단지의 입주민 공동 시설 가운데 실용성이 우수하고 이용률이 높아 효자커뮤니티로 꼽히는 시설이 게스트하우스다.

아파트 입주민의 친척이나 친구, 지인들을 불편함 없이 맞이할 수 있게 만든 손님 맞이용 공간으로 손님이 찾아와도 집이 좁아 재울 곳이 마땅치 않을 때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들이나 생일파티, 기념일 등 각종 행사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는 게 현장의 얘기다. 가격도 일반 호텔이나 레지던스 등에 비해 저렴해 초대하는 집 주인이나 머무르는 손님 모두 부담이 적다.

LH 펜타힐스도 커뮤니티 시설 가운데 게스트하우스에 신경을 쏟은 단지다. 단지 가운데 2곳의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 59㎡ 가구가 전체의 80% 가까이를 차지하고 전 가구가 전용 84㎡ 이하로 구성된 중소형 단지인 만큼 손님맞이용 공간이 따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수도권 및 대도시와 인접한 지방 단지라는 점도 게스트하우스를 들이게 된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신혼부부 혹은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이 많을 것을 감안해 단지 중앙 광장은 영유아 특화 공간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대규모 어린이집과 키즈카페가 마주보며 들어선다. 안전을 고려해 유아놀이터도 어린이집 옆에 따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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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터 외에도 단지 곳곳에 어린이 놀이터가 총 4곳에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거주하는 동 근처의 놀이터를 가까이서 이용하면 된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민 운동시설도 단지 내 여러군데 조성해 동선을 간결화 했다.

주차장은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지하에 설계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단지 내 조경 시설에 통일성을 줄 예정이다. 지상 주차공간은 단지 가장자리에 일부 마련된다. 주차 공간은 총 1800대 이상 넉넉히 조성될 예정이다.

1500가구 이상이 입주하는 대단지인 만큼 출입구를 3곳에 마련해 진입 시 혼잡을 최소화 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얘기다. 주 출입구 1개와 부 출입구 2개가 설치된다. 입주민 공동시설인 커뮤니티센터에는 경로당과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간다.

각 동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량을 극대화 한다는 설명이다. 일부 가구에 돌출 발코니를 도입해 입면을 특화한 점도 눈에 띈다. 태양광 설비 등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설치된다.

13일 개관하는 모델하우스는 행복도시 2-4생활권 CHI블록(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154-2)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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