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 가스처리시설 기공식

입력 2016-04-20 16:35:18 | 수정 2016-04-20 16:35:18
26억8000만 달러 규모 칸딤 가스처리시설
기사 이미지 보기
[ 김하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26억6000만 달러(현대엔지니어링 지분 : 20억1000만 달러) 규모의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 기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성상록 부사장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총리(Mr. Mirziyoev), 루크오일(Lukoil)社 바기트 알렉페로프 회장(Mr. Alekperov), LUOC(국영석유공사 합작회사)社 올래그 디아코노프 사장(Mr. Diyakonov)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520km 떨어진 칸딤 가스전 지역에서 건설된다. 준공 후에는 연간 약 82억입방미터(약 635만톤)의 천연가스를 처리하게 된다. 이는 우리나라 한해 가스 소비량(4028만t, 2013년기준)의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발주처는 세계적인 메이저 정유업체인 루크오일(Lukoil)社와 우즈베키스탄 국영 석유공사(UNG)의 합작 회사인 LUOC(Lukoil Uzbekistan Operating Company)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구매-시공 (EPC, Enginerring-Procurement-Construction)을 일괄 수행하고 2019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5건이 수주했다. 41억100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진행중이다. ▲칸딤 가스전 FEED 용역 ▲수르길 가스&석유 화학제품 생산설비 ▲칸딤 선행(Early) 가스처리시설 ▲우즈벡 가스액화처리시설 ▲칸딤 가스처리시설 등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소액 장기연체자의 채무 탕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통화 녹음 알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75.8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5% 툴젠 +0.71%
SK디앤디 -1.99% 상아프론테... +1.13%
SK가스 -1.82% 한글과컴퓨... -0.32%
카프로 -1.40% 엘앤에프 +7.13%
강원랜드 -0.14% 서울반도체 +2.37%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8%
일진머티리... +0.82%
KB금융 -1.77%
삼성SDI +1.06%
LG전자 -0.1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피에스케이 +2.36%
뉴프라이드 +0.31%
민앤지 +5.18%
오스템임플... +0.14%
테라세미콘 +0.4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2.46%
삼성SDI +1.06%
삼성전자 +0.08%
넷마블게임... +8.36%
아모레퍼시... +5.1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에코프로 +3.54%
유진테크 +2.27%
민앤지 +5.18%
바이로메드 +5.77%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