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화성시에 '뉴 스테이' 2개 단지 내달 공급

입력 2016-04-19 09:04:09 | 수정 2016-04-19 09:04:09
신동탄 롯데캐슬(반월) 1185가구, 동탄2 롯데캐슬(A95) 612가구 첫 공급
롯데그룹 계열사, 연계 통해 차별화된 특화서비스 제공
(왼쪽부터)신동탄 롯데캐슬, 동탄2 롯데캐슬기사 이미지 보기

(왼쪽부터)신동탄 롯데캐슬, 동탄2 롯데캐슬

[ 김하나 기자 ]롯데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화성시에 뉴 스테이(new stay) 단지를 2군데서 선 보인다.

롯데건설은 화성시 반월동 111-4(삼성1로 321)일대에 '신동탄 롯데캐슬'(1185가구)과 동탄2신도시 A95블록에 '동탄2 롯데캐슬'(612가구) 등 총 1797가구를 공급한다. 롯데건설이 직접 짓고 관리하는 뉴스테이 단지다. 계열사 연계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주거 여건을 제공하게 된다.

신동탄 롯데캐슬은 화성시 반월동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의 1185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59㎡A 411가구 △59㎡B 46가구 △84㎡A 357가구 △84㎡B 158가구 △84㎡C 213가구 등이다.

단지 주변으로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등 대기업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인근으로 분당선 망포역,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등이 가깝다. 단지 바로 옆 롯데빅마켓을 비롯해 동탄 최초 종합병원인 한림대 동탄성심병원(800병상 규모) 등 동탄신도시와 영통지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탄2 롯데캐슬은 동탄2신도시 A9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9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4~84㎡ 총 612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74㎡A 353가구 △74㎡B 90가구 △84㎡ 169가구 등이다.

2017년 복합 수변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인 56만여㎡ 규모의 동탄호수공원이 가깝다. 주변으로 초·중·고 예정부지가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4베이 판상형 설계에 단지 남측으로 단독주택 부지가 위치해 조망권과 개방감이 뛰어나다. 인근으로 개통 예정인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 순환대로와 가깝다.

롯데건설 뉴스테이 입주민에게는 차별화된 그룹 제휴서비스인 ‘샤롯데’ 특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롯데카드와 제휴를 통해 입주민 전용 멤버쉽 카드발급을 통해 임대보증금 대출과 롯데카드를 통한 월세 및 관리비 카드결제(L-point 결제 가능)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롯데렌탈과의 제휴를 통해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의 생활가전 제품을 개별 렌탈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와 아침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조식 배달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생활서비스도 제공한다. 위탁업체를 통해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방 렌지후드, 씽크대 배수구 청소 등의 홈클리닝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하주차장 내에는 월 단위로(소액) 이용 가능한 세대창고를 설치한다.

롯데건설은 두 단지 모두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4년 이상 장기계약 시 4년간 임대료 인상률 0%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초 4년간 임대료 상승분 전액을 할인하여 준다. 8년 계약희망자와 재능기부자(교육, 문화, 의료 등 6개 부분)를 특별공급 대상으로 하였다.

'캐슬링크' 서비스를 도입해 롯데캐슬 뉴스테이 단지 내 및 단지 간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서 자녀출산이나 분가로 인해 더 넓은 평형이나 작은 평형으로의 이동이 가능하고 근무지 이동 시에는 다른 지역의 롯데캐슬 뉴스테이 단지로도 이동할 수 있다. 캐슬링크 서비스를 통해 이동을 하더라도 계약 기간은 지속되므로 중도 퇴거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면제 받을 수 있다. 롯데건설은 추가로 서울 문래지구와 김포한강 Ab-22블록에 뉴스테이 공급을 확정했다. 2020년까지 1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신동탄 롯데캐슬'과 '동탄2 롯데캐슬'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43번지(화성시 10용사로 285)에 5월 중 개관된다.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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