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으로 아파텔 품귀현상…9호선 '선유도역 오피스텔' 웃돈거래 까지

입력 2016-04-18 11:00:04 | 수정 2016-04-18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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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난으로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가가 같이 오르면서, 아파텔이 주목을 받고있다. 이로 인하여 최근 9호선 선유도역세권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아파텔 경우 때 아닌 ‘호황’을 맞아 웃돈거래 까지 이뤄지고 있다.

유례가 없는 사상 최저의 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도 넘쳐나는 원룸 보다는 희소성 높은 투룸, 쓰리룸(방2+거실) 아파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어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뿐만아니라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경우 심각한 전세난으로 인해 반전세나 월세로 살기보다 대출을 받아서라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들로 소형 주택의 분양 시장도 점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양상으로 아파트에 이어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도 웃돈이 붙고 있다. 신혼부부를 비롯한 실거주자와 임대수입을 기대한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호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몸값이 뛰기 때문이다.

지하철 9호선 라인을 비롯한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기지역의 웃돈은 수천만원까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여의도와 마곡지구에 가까운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오피스텔(아파텔)경우 분양마감이 가까워지자 분양가보다 상당히 올랐다.

여유자금을 임대수익형에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는 생각에서 웃돈을 주고라도 넘쳐나는 원룸, 투룸 보다는 희소성 높고 전세난으로 공실 걱정이 없는 아파텔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전세난을 피해 수도권 젊은 부부 등 2030세대가 아파트를 닮은 오피스텔인 ‘아파텔’로 몰려들고 있다. 일반 오피스텔이 대부분 원룸형인 것과 달리, 최근 나오는 아파텔은 방2 거실1 로 경쟁력을 갖췄다.

아파트 전세값이 치솟은 가운데 쓰리룸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쓰리룸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역세권 쓰리룸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황금노선인 9호선 선유도역세권에 위치한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오피스텔에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그랜드오픈 1주만에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어 아파텔의 인기를 증명해 주고 있다.

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지만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경우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으며,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무주택자는 그대로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투자1번지로 알려진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인근에 최근 10년간 1인 가구를 위한 원룸 오피스텔은 많이 공급됐지만 신혼부부등 2인 이상 가구를 위한 아파트형 오피스텔인 쓰리룸 공급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당산역, 선유도역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더블어 영등포구 일대에는 원룸 오피스텔공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공급과잉의 우려가 있지만 방2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텔 물량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며 "최근 소형아파트를 찾는 젊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쓰리룸 오피스텔이 수요에 비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선유도 한강에비앙’ 아파텔 현장은 영등포구 9호선 선유도역 초역세권(3분), 당산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1층~지상13층 4개동 192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대단위 아파트형 오피스텔(방2+거실)로 구성된다.

‘선유도 한강에비앙’은 김포공항, 인천공항, 마곡지구, 여의도 및 강남 등과 가까워 전문직업인이나 직장인, 신혼부부 등 잠재된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9호선이 선유도역, 당산역,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으로 이어져 여의도 근무자들의 수요가 많아 그 가치가 더해진다고 볼 수 있다.

영등포구 양평동 인근에는 소형 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쓰리룸 오피스텔(아파텔) 소액투자자들은 관심을 가져 볼만한다.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한 2억3천만~2억4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7년 8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오피스텔(아파텔)은 그랜드오픈 1주 만에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 선착순 분양시 발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잔여호실 여부 등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해당사 권성공 총괄팀장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1600-4617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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