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일원현대 재건축 '래미안 루체하임' 내달 분양

입력 2016-04-18 09:18:53 | 수정 2016-04-18 09:18:53
개포택지개발지구 두번째 래미안 아파트
850가구 중335가구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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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은 오는 5월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 일원현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루체하임’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래미안 루체하임’은 이탈리아어의 ‘빛, 밝음, 빛남’이라는 뜻의 루체(Luce)와 독일어로 ‘주거, 집’을 뜻하는 하임(Heim)을 결합한 신조어다. '빛나는 당신을 위해 마련한 아늑한 보금자리'를 의미한다.

단지는 서울 강남구 개포로 110길 46일대에 지하 3층에서 최고 25층 12개동, 총 85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33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 142가구 ▲70㎡ 58가구 ▲84㎡ 66가구 ▲101㎡ 19가구 ▲120㎡ 49가구 ▲168㎡ 1가구 등이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한다.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양재대로와 영동대로,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했다.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오는 8월 SRT수서역이 개통 되면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에서 늘푸른공원과 대청공원은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다. 대모산과 양재천, 탄천 등이 가까이에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원초, 중동중, 중동고 등 강남을 대표하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오는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사전 홍보관인 '클럽 루체하임'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2층 비즈니스 센터에 마련했다. 사전 예약제로 분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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