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④평면

광폭 싱크대, 자녀방 팬트리…실용성 높인 '특화 설계'

입력 2016-04-18 07:39:00 | 수정 2016-04-18 07:39:00
주방 상판 콘센트, 코너 수납 강화 등 주부 배려한 주방 특화
오피스텔 일부 가구에도 4베이 판상형 도입…채광·통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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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이소은 기자 ]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 는 지하 4층~지상 49층, 2개동, 516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 466가구와 오피스텔 50실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아파트 △84㎡ 372가구 △70㎡ 94가구며, 오피스텔 △84㎡ 50실이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를 겨냥해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5㎡으로 설계됐다. 아파트 전용 84㎡ 233가구, 전용 70㎡ 47가구와 오피스텔 84㎡ 25가구에는 4베이 평면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서비스면적도 극대화 됐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델하우스에는 전용 84㎡A, 84㎡B 타입과 오피스텔 84㎡A 타입이 전시됐다. 아파트 전용 84㎡A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전면에 방-방-거실-방이 배치되며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된다.

현관에는 레저용품, 골프용품, 접이식 자전거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가 설계된다. 시스템 수납장을 넣어 실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현관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대형 팬트리를 넣었다. 문이 주방 방향으로 나 있어 부피가 큰 주방 기구나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 등을 저장하기 편리하다.

‘ㄷ’자 구조로 대면형 주방을 구현했으며 주방 옆에 다용도실도 설계해 세탁기, 김치냉장고 등을 두고 쓸 수 있도록 했다. 폭이 95cm로 일반 85cm보다 10cm 더 넓은 광폭 싱크대를 설치한 점에 눈에 띈다. 식재료를 씻거나 식기를 설거지 할 때 한결 편리하게 이용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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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에는 콘센트 및 USB 단자를 설계해 주부들이 부엌일을 보면서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방 수납장에 상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하는가 하면, 코너 수납장에는 밖으로 꺼낼 수 있는 선반을 설치해 구석 공간까지 알뜰히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거실에는 우물형 천장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난간을 설치하는 대신 입면분할창을 설계해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안방에 설계되는 드레스룸에는 창을 내어 환기 및 통풍이 원활하도록 하고 파우더장의 하부 공간까지 수납장을 넣어 실용도를 높였다. 발코니 확장 시 자녀장 1개가 기본 설치된다.

84㎡B 타입은 타워형으로 설계되며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된다. 현관 팬트리는 각종 레저용품을 보관하는 창고로 활용할 수 있다. 발코니 확장 시, 복도 끝에도 청소기, 장난감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가 설치된다. 주로 안방에만 설계되는 드레스룸을 자녀방에 넣은 점도 눈에 띈다. 옷장이 따로 필요 없을 만큼 넉넉한 크기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주방은 ‘ㄱ’자형 구조에 아일랜드 식탁이 추가해 대면형으로 구현했다. 세탁기 등을 넣고 쓸 수 있는 다용도실이 도입된다. 유상옵션으로 3구 전기 쿡탑이 설치된다. 싱크대 하부장 아래에는 주방 수전 절수 풋센서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안방에는 옷장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가 설계되며 좌식 파우더장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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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가구인 84㎡OA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전면에 방-방-거실-방이 배치된다. 방 3개, 욕실 2개 구성이다. 현관 수납장을 양쪽으로 넣어 많은 양의 신발을 보관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전면에 배치되는 자녀방 2개 사이 벽은 가변형 벽체로 설계해 수요자들의 편의에 따라 한 공간으로 합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ㄷ’자형 주방 구조로 대면형 주방을 구현했으며 거실과 주방이 마주보도록 설계해 맞통풍이 원활하다는 설명이다.

안방에는 원스톱 세탁공간을 도입했다. 주로 주방 옆 다용도실에 들어가는 세탁기 공간을 안방 전면 발코니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빨랫감을 들고 이동할 필요 없이 세탁기에서 바로 꺼내 널 수 있다. 붙박이장과 파우더장 하부장으로 수납을 극대화해 실용도를 높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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