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세종 3차①규모

녹지 풍부한 1-1생활권, 메이저 브랜드 중대형 667가구

입력 2016-04-05 07:30:00 | 수정 2016-04-05 07:52:51
지하2~지상18층, 14개, 전용 100~134㎡ 667가구
세종시 가장 높은 녹지율(약 50.7%), 혁신유치원(두루유치원) 도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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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김하나 기자 ]세종시 1-1생활권에서 모처럼 아파트가 공급된다.

2013년 이후 첫 분양인데다 1-1생활권에서는 유일하게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여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1-1생활권 L2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세종 3차’다. 오는 8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18층의 14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100㎡A 476가구 ▲100㎡B 126가구 ▲100㎡C 18가구 ▲100㎡D 18가구 ▲100㎡E 18가구 ▲123㎡ 4가구 ▲134㎡ 7가구 등 667가구다.

세종시 1-1생활권은 지난해부터 입주를 시작해 비교적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예상된다. 인접한 1-2생활권은 입주 한지 2~3년이 지난 아파트가 많다. 때문에 입주시에 안정적인 환경이 예상된다.

세종시에는 지난해까지 108필지에서 아파트가 공급됐다. 이 중 메이저라고 불리는 상위 건설사의 아파트는 드물었다. 래미안, 힐스테이트, 자이, 더샵, e편한세상, 푸르지오, 롯데캐슬, 아이파크 등 주요 8개 브랜드들 중에서 세종시에 공급된 아파트 브랜드는 20개 단지가 불과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8.5%에 그친다.

특히나 1-1생활권에는 현재까지 메이저 브랜드가 아예 없었다. 앞으로 분양이 계획된 단지도 주요 건설사는 드물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얘기다. 이번에 분양되는 '힐스테이트'에 기대되는 까닭도 메이저 브랜드가 주는 희소가치 때문이다.

단지의 장점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교육환경이다. 1-1생활권은 녹지율이 50.7%로 세종시 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근에는 약 32만㎡ 규모의 고운뜰 근린공원, 가락뜰 근린공원 등이 있다. 북측으로는 생태 체험 학습장도 있다.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1-1생활권에는 ▲초등학교 5개(온빛초, 은뜸초, 고운초, 가락초, 두루초) ▲중학교 2개(고운중, 두루중) ▲고등학교 2개(고운고, 두루고)등이 있다. 국제고와 과학예술영재고도 가깝다. 11월 세종시 최초의 혁신유치원으로 지정된 공립 두루유치원과 과학중점학교로 선정된 두루고도 단지 주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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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바로 앞으로는 상업시설과 함께 복합 커뮤니티센터가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복합 커뮤니티센터는 보육시설, 체육시설, 도서관, 주민센터로 구성된다. 걸어서 이러한 시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은 개선될 전망이다. 세종시가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조치원과 반석역을 잇는 광역노선 1개와 2개의 BRT 순환노선이 1-1 생활권을 통과할 예정이다. BRT 순환노선 정류장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1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꼬꼬버스’도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와 맞닿은 순환도로를 이용하면 정부청사까지 자동차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국도 1호선도 단지와 가까워 대전, 조치원, 천안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2016년 말부터 착공에 들어가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광역도시로의 이동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단지는 저밀도 단지인만큼 풍부한 녹지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구성된다. 선큰 광장, 잔디광장, 휴게마당 등의 공간과 함께 다양한 테마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 독서실, 맘스카페, 스터디존과,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와 게스트하우스 및 보육시설 등도 제공된다. 입주민과 주변 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약 1만2500여㎡에 160실 규모로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메이저 브랜드에 중형인만큼 여유있는 공간에 풍부한 수납공간을 들린 평면이 선보인다. 전용 100㎡A형은 4베이-판상형 구조다. 후면에 알파룸이 있어서 방 혹은 팬트리 등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용 100㎡B타입은 2면 개방의 타워형 구조다. 거실을 넓게 사용하거나 중간에 알파룸을 둘 수 있도록 선택형이 있다. 100㎡C,D,E 타입은 테라스 특화구조로 설계 됐다. 1층에 위치한 일부 123㎡형은 지하를 활용할 수 있는 평면이다. 지하에 개인 취미활동 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튜디오 공간이 설치된다. 전용 134㎡형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의 1번지(세종고속 시외터미널 맞은 편)에 있다.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1522-0667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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