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월28일부터 '현대건설 기술대전' 응모작 접수

입력 2016-03-28 15:34:11 | 수정 2016-03-28 16:54:56
홈페이지 통해 7월8일까지, 9월 수상작 발표
대상 1천만원 등 총 3천3백만원 지원금 지급
현대건설은 중소기업 및 국내외 대학(원)생 대상으로 건설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16 현대건설 기술대전' 응모작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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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분야는 △초장대교량, 지반구조물, 첨단건설재료 등 토목분야 △그린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초고층건축 등 건축분야 △화공,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등 플랜트 에너지분야 △물환경, 토양환경, 건설안전 등 환경안전분야 및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스마트 건설 기술 등이다.

현대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응모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기업부문은 파워포인트(PPT) 10장 내외로 현장적용 및 원가절감이 가능한 기술에 대한 설명자료를 사업자등록증 및 신용평가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대학부문은 미래 건설 시장을 반영한 연구결과를 A4 용지 10장 내외로 내면 된다.

응모작은 8월 중 심사하여 9월 초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팀에는 연구개발 지원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금상 1팀에 500만원, 은상 4팀에는 각각 300만원, 동상 6팀 에는 각각 100만원 등 총 3,300만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이 수여된다.

또한 9월 말 개최되는 현대건설 기술대전 시상식에서는 수상작 발표와 전시가 함께 있을 예정이다.

중소기업 수상업체는 현대건설 협력업체로 등록되며 수상작에 대해서 특허 출원·등록 지원을 받게 되고, 협력업체가 수상할 경우 공동연구개발, 특허비용 지원 등을 받는다. 대학(원)생 수상자 전원에게는 현대건설 입사지원시 가점이 부여된다.

현대건설 기술대전은 2011년 이후 총 863건의 응모작이 모집됐고 대학부문 7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여 6명이 현대건설에 재직 중이다. 기업부문은 40곳의 업체가 수상, 현대건설 협력업체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기술인 '유수식 가스분출 충돌형 세정 집진 기술(환경신기술 281호)'이 실시설계에 적용된 사례도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 2008년에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이한 현대건설 기술대전은 젊은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을 통해 산학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기술대전에서 나오는 다양한 기술이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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