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라온프라이빗④평면

전용 59㎡, 4베이에 현관장·팬트리 갖춰 '수납 강화'

입력 2016-03-31 07:39:00 | 수정 2016-03-31 07:39:00
가변형 벽체, 선택형 알파룸 등 수요자 선택권 강화
추가 면적, 테라스, 지하 스튜디오 '저층 가구' 특화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전용 59㎡ 평면도.기사 이미지 보기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전용 59㎡ 평면도.


[ 남양주= 이소은 기자 ]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은 지하1층~지상25층, 29개동, 총 200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59㎡ 759가구 △66㎡ 13가구 △72㎡ 715가구 △80㎡ 9가구 △84㎡ 505가구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면을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필로티가 도입되지 않은 저층 가구에는 특화 평면이 적용된다. 우선 전용 59㎡와 전용 72㎡ 라인의 1층 가구에는 거실에 추가 면적이 설계된다. 각각 7㎡, 8㎡씩 거실을 넓힌 구조다. 전용 66㎡ 13가구와 전용 80㎡ 9가구가 이에 속한다. 1층 가구의 추가면적이 2층 가구에는 오픈형 테라스로 설계된다.

전용 72㎡가구와 전용 84㎡ 라인의 1층 특화는 지하에 마련된다. 거실 옆 통로를 통해 지하로 내려갈 수 있는 구조다. 지하 스튜디오로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실 크기의 공간이 이곳에 마련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에서는 특화 평면이 도입되지 않은 일반 가구의 유닛이 전시됐다. 판상형의 전용 59㎡A, 전용 72㎡A와 타워형의 전용 84㎡B다.

전용 59㎡A는 4베이 구조로 설계된다.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되며 전면에 방-방-거실-방을 배치한다. 소형 평수임에도 현관에 양면으로 수납장을 넣고 장을 벽 끝까지 설계해 수납을 극대화한 점이 인상적이다. 복도에는 주방 팬트리가 설계돼 부피가 큰 주방용품이나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보관하기 용이하다.

주방은 ‘ㄷ’자형 구조로 대면형 주방을 구현했으며 측면으로 세탁기, 김치냉장고 등을 넣고 이용할 수 있는 보조주방도 도입했다. 주방과 거실은 서로 마주보도록 설계해 맞통풍이 원활하도록 했다. 거실에 우물형 천장을 도입해 소형 평형임에도 개방감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안방을 제외한 자녀방 두 개 사이 벽은 가변형 벽체로 설계한다. 편의에 따라 벽을 없애고 합친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발코니를 확장하지 않아도 자녀방의 붙박이장 1개는 기본으로 설치된다. 안방 드레스룸에는 시스템 가구가 기본으로 들어가며 창을 넣어 환기도 가능하도록 했다. 파우더장은 강화대리석 상판으로 고급화하고 하부에도 수납장을 넣어 효율성까지 챙겼다.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전용 72㎡A 평면도.기사 이미지 보기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전용 72㎡A 평면도.


전용 72㎡A 역시 전면에 방-거실-방-방을 배치한 4베이 구조다.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된다. 마찬가지로 현관 수납장을 양쪽에 넣어 많은 신발을 보관하기 용이하도록 했다. ‘ㄷ’자 주방으로 설계해 대면형을 구현했다. 2개 자녀방 사이에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수요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관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선택형 평면이 설계된다. 팬트리와 알파룸 중 선택하면 된다. 팬트리를 설계하면 주방 앞 다이닝 공간이 6~8인 식탁을 두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어진다. 방 3개 외 또 다른 별도 공간이 필요한 수요자는 알파룸을 선택하면 된다. 환기창을 넣어 실용성까지 더했다는 설명이다.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전용 84㎡B 평면도.기사 이미지 보기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전용 84㎡B 평면도.

타워형 평면인 전용 84㎡B는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된다. ‘ㄱ’자형 주방에 아일랜드 식탁을 넣어 대면형 주방을 구현했다. 아일랜드 식탁 하부에도 수납 공간을 마련해 밥솥과 함께 다양한 주방 용품과 식기를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세탁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조주방도 설계된다.

타워형임에도 거실을 2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조망권과 개방감을 챙겼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얘기다. 거실폭을 6.1m로 넓게 설계한 점도 이 평면의 특징이다. 거실 한 켠에는 수요자들의 선택에 따라 부피가 큰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팬트리가 설계되거나 오픈형 서재가 도입될 예정이다.

안방 한쪽 벽면을 드레스룸으로 설계한 점도 인상적이다. 옷장을 따로 구입하지 않고도 계절별 많은 옷을 한 공간에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크다. 기존 아파트의 동일 평면에 비해 안방이 크게 설계됐기 때문에 이런 구조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발코니를 확장하지 않아도 자녀방 붙박이장 1개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품목이 많기 때문에 발코니 확장비도 다른 단지들에 비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구리시 경의중앙선 구리역 인근(인창동 316의49)에 마련된다. 1600-0767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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