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 고양한류월드 아파트 단지명 ‘킨텍스 원시티’로 결정

입력 2016-03-03 14:11:54 | 수정 2016-03-03 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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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GTX킨텍스역(계획) 일대에 공급되는 고양 한류월드 아파트 이름이 ‘킨텍스 원시티’로 최종 결정됐다.

‘킨텍스 원시티’는 2208가구의 대단지로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 3곳이 GS건설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행 및 시공을 함께 하는 단지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일산의 랜드마크인 킨텍스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하기 위해 그동안 킨텍스역 원시티’라는 가칭의 단지명을 사용해 오다 이번에 킨텍스 측과 브랜드사용에 대한 합의서 체결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킨텍스 측에는 당초 개인 사유물인 아파트에 공공시설의 명칭을 붙이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반대 의견도 일부 있었으나 아파트가 최고 49층에 달하고 단지 규모도 2000가구가 넘는 만큼 일산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해 결국 사용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월드 사업은 3개사 컨소시엄 사업으로 ‘자이’, ‘힐스테이트’, ‘더샵’ 등 개별회사 브랜드 사용이 어려워 그동안 다양한 신규 브랜드를 검토해왔다. 그러던 중 분양을 한 달여 앞두고 ‘킨텍스 원시티’가 경쟁 후보 안을 제치며 최종 단지명으로 결정됐다.

‘킨텍스 원시티’는 킨텍스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표현하는 ‘킨텍스’에 ‘1st(일등) 건설사’, ‘1km 반경 안에 다 갖춰진 생활 인프라’, ‘No1.(최고의) 조망권(한강+호수공원)’, ‘Only 1(유일한) 공간특화’ 등이 ‘All in One(모두 하나로 된)’이라는 의미를 담은 ‘원시티’를 합쳐 만들어졌다.

킨텍스 원시티 분양 관계자는 “킨텍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시 문화 공간의 중심지”라며 “아파트 이름에 한류문화의 명소 이름을 붙임으로써 입주민들에게도 높은 브랜드 가치를 영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킨텍스 원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1,2,3블록에 지하3층~지상49층, 15개동 전용면적 84~142㎡ 총 220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달 말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고양 한류월드 및 킨텍스 지원시설에는 공동주택 3500여 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3500여 실을 합쳐 약 7000여 가구가 계획돼있으며 업무시설, 상업 시설, 테마 파크, 수변 공원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빛마루 디지털 방송 콘텐츠 지원센터와 엠블 호텔 등이 자리를 잡았고 EBS통합사옥도 건립 중이다. 씨제이이앤엠(CJ E&M) 컨소시엄도 케이팝(K-POP) 공연장을 비롯, 한류를 소재로 한 놀이문화 복합단지 ‘K-컬쳐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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