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자이①규모

교통·생활·교육 중심, 전매무제한 153가구 분양

입력 2016-01-14 08:00:00 | 수정 2016-01-14 08:12:42
607가구 단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분양
분양가 3.3㎡당 평균 4290만원, 전매제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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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의 모델하우스를 15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반포자이는 강남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초구 반포 한복판에서 공급되는 '자이(Xi)'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4290만원 선으로 사상 최고가를 넘어선데다 전매제한이 없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의 7개 동이며 전용면적 59~153㎡의 총 607가구로 지어진다. 일반분양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별로 △59㎡A 36가구 △59㎡B 18가구 △59㎡C 12가구 △84㎡B 68가구 △84㎡C 19가구 등 153가구다.

이번에 책정된 분양가는 당초 시장에서 예상한 분양가(약 4500만원) 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계약금 정액제(5000만원)와 발코니 확장, 자녀방 2개소 붙박이장 등 무상 옵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단지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트럴시티 내 다양한 상업·문화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트리플 역세권 입지도 눈에 띈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이 가능한 고속버스터미널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사평대로, 반포대교 등을 이용라면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를 이용하더라도 경부고속도로 반포IC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하다.

단지와 맞닿아 경원중학교가 있다. 반원초, 세화고, 반포고 등 주변에 명문 학군을 갖췄다는 평가다. 서울 시민의 대표 휴식처인 반포한강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리풀 공원도 인접했다. 잠원스포츠파크,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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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강남에서 공급되는 '자이' 아파트답게 외관부터 차별화됐다. 입면분할창호와 강화유리 난간이 설치된 개방형 발코니, 메탈릭 페인트와 알루미늄 패널을 적용했다. 전동에 필로티를 두어 지상공간을 여유롭도록 설계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와 별도의 버튼 터치 없이 문 열림과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인식이 가능한 '자이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또한 손님이 방문했을 때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숙박시설인 '게스트룸', 전기차 충전을 위한 별도의 '충전 스테이션' 등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에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이 설치된다.

엄마와 자녀를 위한 보육 특화 설계도 도입한다.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단지 내 어린이집, 맘스스테이션 등이 조성된다. 스쿨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은 자이 아파트에서는 처음으로 냉·난방 시설을 갖춰진다. 궂은 날씨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전용 59㎡A형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3베이 맞통풍 구조의 평면이다. 안방-거실-방이 전면에 있다. 자녀방에 발코니를 둬서 안방을 넓게 쓸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방은 주부들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ㄷ'자형이다. 부부욕실에는 샤워부스가 설치된다.

전용 84㎡B형은 2면 개방형인 탑상형 구조다. 3개의 방과 거실 외에도 알파공간이 있는 게 특징이다. 알파공간은 개별적인 방으로 사용하거나 수납공간 혹은 방에 달린 붙박이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일반적인 탑상형과는 달리 주방이 'ㄷ'자형으로 설계됐다. 오픈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에 위치한 3410가구 규모의 '반포자이'와 함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가 곳곳에 적용되면서 서초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GS건설이 지난해 전국에서 수주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은 27개 단지, 8조18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시공능력평가 순위 10대 건설사의 재개발·재건축 수주 금액의 절반을 뛰어 넘는 수치다. 작년 말에는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힌 서초 무지개 아파트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강남에서의 브랜드 파워는 커지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얘기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됐다. 1644-509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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