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자이③구성

화려한 외관으로 무장, 주민 편의성 높인 단지

입력 2016-01-14 08:06:00 | 수정 2016-01-14 08:06:00
전동에 필로피 구성, 외관 특화 적용
게스트룸·냉온탕 설치, 자녀 배려한 설계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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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은 기자 ]GS건설이 선보이는 '신반포자이'는 외관은 화려하지만 안에를 들여다보면 주민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은 뛰어난 입지 환경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만큼 차별화된 특화 설계룰 도입한다. 이러한 설계는 건물 외관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

건물 측면은 메탈릭페인트를 적용해 빛을 받으면 반짝이도록 했다. 동의 정면 일부는 알루미늄 패널을 적용했다.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동의 상층부에는 LED(발광다이오드) 경관조명을 설치하게 된다. 밤이 되면 빛나는 조명시설이다.

외관은 입면특화가 적용됐다. 입면분할창호와 강화유리 난간이 설치된 개방형 발코니가 특징이다. 단지의 하부에는 5개층까지 석재마감이 도입된다. 필로티까지 포함돼 시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변 생활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외관특화를 적용했다"며 "낮에는 태양 아래·밤에는 별빛 아래 반짝이는 단지가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단지 안에는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시설들도 채워진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의 7개 동이다. 전용면적 59~153㎡의 총 607가구로 지어진다. 7개의 모든 동 1층은 필로티 공간이다. 지상에서 보행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바람길이 통하는 구조다.

필로티와 연계한 정원들이 단지 내 7군데에 꾸며진다. 소리, 향기, 색 등 3가지 테마를 가진 힐링 가든도 조성된다. 다양한 테마와 이야기를 가진 정원들은 한강변 아파트인 신반포자이의 특징을 부각시킬 전망이다.

이러한 정원이 꾸며지게 된 데에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기에 가능했다. 단지의 주차장은 100% 지하에 조성된다. 기존 주차장 보다 10~20cm 넓어진 주차장이 적용(일부 및 경차 주차장 제외)된다. 전기차 충전을 위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 총 3개소가 마련된다.

'신반포자이'의 음식물 처리시스템.기사 이미지 보기

'신반포자이'의 음식물 처리시스템.

입주민을 배려한 설계도는 '멀티 세대창고'가 있다. 레저·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것을 고려해 레저용품, 캠핑 장비, 계절 비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가구당 1실씩 기본으로 제공된다.

자이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도 부족함 없이 넣었다. 자이안센터 지하 1층은 퍼팅 시설을 갖춘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남여 사우나 등으로 꾸며진다. 사우나는 남·여탕 모두 욕탕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이 피로를 푸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 1층에는 3실의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이 지역을 방문하는 손님을 위해 편안한 숙박시설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외에도 남·여 독서실과 작은도서관, 관리사무소 등이 들어선다.

단지 곳곳에서 자녀가 있는 가구를 위해 마련한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107동과 106동 사이에는 단지 내 어린이집과 함께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인 자이펀그라운드가 들어선다.

단지 주 출입구 옆에 자리한 스쿨버스 대기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이 있다. 기존의 맘스스테이션과 다른게 이 단지에는 냉난방 시설을 갖추게 된다. 자녀와 부모들이 추위나 무더위 속에서도 대기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했다.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보안 시스템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자이앱을 설치한 입주민에게는 비상시 문자가 발송된다. 세대 내 설치된 감지기를 통해 화재, 가스 누출, 창문을 통한 칩입이 있을 경우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동의 2층에는 적외선감지기가 설치되며 각 엘리베이터에는 핸드레일 끝부분에 비상호출 버튼을 배치해 방재실과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위생과 편의를 위한 설비로는 음식물쓰레기 이송시스템이 잇다.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수고를 덜기 위해 이송차량과 바로 연결되는 설비다. 가구마다 카드를 이용해 문을 열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해당 설비를 집 안에 설치하지 않고 층과 층 사이 계단실에 두어 자칫 집 안에 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했다는 설명이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휘문고사거리 근처 대치동 983의 5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1644-5090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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