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끝난 거 아니었어?"…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모델하우스에 발걸음 꾸준

입력 2015-12-11 19:16:40 | 수정 2015-12-11 19:16:40
낙첨자 중 실수요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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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의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 9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그럼에도 모델하우스에는 청약 당첨자와 낙첨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1순위 청약 신청을 받은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는 3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757명이 몰리면서 평균 약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신청자 중 당첨자는 약 7%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청약에 나선 수요자 중 3000여명은 삼성임직원 등을 비롯한 사전 관심고객들로 나타났다.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후에도 계약 의사를 밝힌 고객들이었다. 낙첨자들 중에서도 실수요자들이 많은 탓에 모델하우스는 여전히 북적이는 상태다.

서울 방배동에 거주하는 주부 한 모씨는 “우리 부부는 물론 부모님, 동생 등 4개의 청약통장을 모두 끌어다 청약을 했지만 예비당첨자 명단에도 들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반응이나 분위기도 살펴보고, 미계약분이 나올 경우 연락 달라는 메시지도 전달할 겸 해서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당첨자 중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거주하는 이 모씨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고 당첨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층과 향이 좋은 세대에 당첨이 돼 너무 기뻤다”며 “다시 한번 둘러보고, 계약 시 준비해야 되는 서류 등도 확인도 할 겸 해서 방문했다”고 전했다.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의 인기는 입지, 상품, 분양가 등에서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초구 방배동과 마주하고 있는데다 강남 최고의 부촌으로 꼽히고 있는 반포동과 인접했다.

여기에 엔지니어드스톤, 천연 화강석 등의 고급 마감재 적용과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기술이 적용되는 등 상품 수준도 우수하다.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의 정당계약은 오는 15~17일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계약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1차 1000만원)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4층에 마련됐다. (02)449-4747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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