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마포자이3차' 이달 분양

입력 2015-10-23 10:18:31 | 수정 2015-10-23 10:18:31
총 927가구, 전용 84㎡ 이하가 98% 차지
일부 가구, 펜트하우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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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GS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45번지 일대 염리2구역을 재개발하는 '마포자이3차'를 이달 분양한다.

마포자이3차는 지하4층~지상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9㎡ 927가구 규모이다. 이중 일반분양은 ▲59㎡ 114가구, ▲84㎡ 316가구, ▲119㎡ 6가구 등 총 436가구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이 98%를 차지한다.

단지는 반경 1km 안팎으로 지하철역이 위치했다. 동쪽으로는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서쪽으로는 6호선 대흥역, 남쪽으로는 5,6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 그리고 북쪽으로는 2호선 이대역이 약 1km 정도에 있다. 인근의 강변북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등을 통해 광화문, 신촌, 여의도, 강남 등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인근에 숭문중·고와 일성여고가 있다. 서울여중·동도중·한서초·용강초·염리초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신촌 현대백화점과 그랜드마트,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지역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마포아트센터가 근거리에 위치해 쇼핑과 여가, 문화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하늘공원과 인근으로 한강생태공원, 효창공원, 노고산 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도심 속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마포자이3차는 펜트하우스를 도입해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 위주의 배치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엿다. 세대간 프라이버시 보호와 채광 등을 배려했다는 설명이다.

마포 지역 일대에는 마포자이 1,2차와 밤섬자이, 청암자이, 공덕자이, 공덕파크자이 등이 이미 들어섰다. 마포자이 3차를 비롯 향후에도 염리3구역, 대흥2구역, 북아현3구역 등의 사업도 추진 예정이다. 향후 1만여 가구에 달하는 자이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면 마포 지역의 명품 랜드마크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염리동 마포아트센터 옆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02)2135-2577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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