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나란히 청약 1순위 마감

입력 2015-10-22 10:12:01 | 수정 2016-04-19 16:18:15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최고 360.33대1 경쟁률
다산신도시, 동탄2신도시서도 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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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수도권에서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공급된 아파트들이 청약 1순위에 마감되는 성적을 받아들었다. 전매제한은 있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이어서 실수요자들의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금융경제원에 따르면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공급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다산신도시에서 분양한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을 비롯해 동탄2신도시 A46블록에 공급한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4차' 등이 1순위에 모든 타입에 대한 청약을 마쳤다.

테라스하우스로 주목을 받았던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전체 2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702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28.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복층형인 전용면적 84㎡H타입에서 360.33대1(기타경기지역)로 기록됐다. 이 타입은 다락방과 테라스공간을 서비스면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는 오는 28일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4층, 18개 동으로 이뤄지며 총 307세대 모두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1661-0307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4차는 1순위 청약 결과 113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4134명이 지원하며 3.65대 1의 평균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3면 개방형 판상형 4베이 혁신설계가 적용된 전용 84㎡B 타입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266가구 모집에 1939명이 접수하여 7.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타경기 지역에서만 1067명이 청약접수를 신청해 29.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냇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20층, 1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19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대로 책정됐고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8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은 11월 3~5일에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1899-5733

반도건설이 다산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인 반도유보라 브랜드 아파트인‘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이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최고 청약률 12.79대 1(84㎡/기타경기)을 기록했다. 전체 988명 모집(특별공급분 97개 제외)에 총 2658명이 몰려 평균 2.6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3일부터 5일까지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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