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자이, 저작권 특화설계 ‘자이 로프트’ 도입

입력 2015-10-20 08:00:00 | 수정 2015-10-20 08:00:00
전용면적 외 별도 룸(Room) 32~42㎡, 테라스 64~71㎡ 제공
최대 113㎡까지 서비스 면적 늘어
분양 예정인 오산세교자이에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자이로프트가 적용된다. (자료:GS건설)기사 이미지 보기

분양 예정인 오산세교자이에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자이로프트가 적용된다. (자료:GS건설)

[ 김하나 기자 ]GS건설이 최고급 아파트에 적용하는 자이 로프트(Xi- Loft)를 '오산세교자이'에 도입한다.

자이 로프트는 GS건설이 평면 저작권을 출원한 설계다. 단지 최상층을 옥상 전용 복층형 테라스로 설계한 평면이다. 최근 인기 끌고 있는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아파트에 반영했다.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 B5블록에서 분양하는 오산세교자이에 이 설계가 전용면적 75㎡와 83㎡의 50가구에 적용된다. 타입별로는 75㎡A형 10가구, 75㎡B형 5가구, 83㎡A형 18가구, 83㎡B형 17가구 등이다.


전용면적 외에 별도 룸(Room) 32~42㎡와 테라스 64~71㎡ 공간이 각각 따로 제공된다. 최대 113㎡의 웬만한 집 한 채 공간이 서비스 면적으로 주어진다. 기존 아파트에 적용되던 복층형 테라스공간이 대형아파트에 한정돼 있었던 것과 달리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면적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GS건설 지훈구 분양소장은 “최근 단독주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테라스하우스나 펜트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오산세교자이는 전 가구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꾸몄으며 전용면적 83㎡는 3면 발코니로 설계돼 실사용 면적이 다른 평면보다 넓다"고 말했다.

오산세교자이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세교생활권은 물론 동탄과 오산의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전용면적 75~83㎡ 총 1110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5㎡ 346가구 △83㎡ 764가구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3일 오픈할 예정이다.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2의 9 일대에 마련한다. 1644-115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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