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④평면

IoT 적용된 스마트홈, 내장재 '업그레이드'

입력 2015-10-26 07:38:00 | 수정 2015-10-26 07:47:32
국내 최초 웨어러블 출입 시스템 ‘웨어러블 원패스’ 도입
외출과 귀가시 가족간 메시지 전달 , 안심 귀가 알림서비스 제공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전용 111㎡C 내부. (자료 삼성물산)기사 이미지 보기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전용 111㎡C 내부. (자료 삼성물산)

[ 김하나 기자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삼성물산이 1년 만에 강남에서 공급하는 단지다. 삼성물산은 올해 강남3구 내 분양하는 유일한 래미안이어서 상징적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내부에는 업그레이드된 자재와 시스템이 도입된다. 더군다나 새로 개발된 시스템이 이번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고급 인테리어 등은 예비 청약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모델하우스에는 이러한 시스템들이 실제 구현됐다. 직접 시연을 해보면 '꿈으로만 여겼던 생활이 입주 후 현실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삼성물산이 예를 드는 가상의 하루를 살펴보면 이러한 생활을 짐작할 수 있다.

#아침이 되면 자동으로 켜지는 조명을 받고 모닝콜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출근할 때도 일일이 조명이나 TV를 끌 필요 없이 단지를 나서면 전원이 차단된다. 일을 하면서도 아이들의 귀가 소식과 택배 도착 알림 메시지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퇴근 시에는 손목에 찬 스마트밴드만 있으면 아파트 문이 저절로 열리고 엘리베이터는 집까지 자동으로 이동한다. 현관문을 열자 생일을 축하한다는 아내의 영상 메시지가 스마트폰에 전송된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에는 신기술인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Wearable One Pass System)’과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2.0’(Smart Info Display), ‘래미안 스마트홈 앱 2.0’ 등이 처음 도입된다.

아파트의 세대 현관에는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2.0’이 설치된다. 원패스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외출 및 귀가시 가족별로 맞춤형 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한다. 날씨, 주차 위치, 부재중 방문자, 택배 등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전용 111㎡C 내부. (자료 삼성물산)기사 이미지 보기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전용 111㎡C 내부. (자료 삼성물산)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 국내 최초로 스마트밴드 개념을 적용한 아파트 출입시스템이다. 시계처럼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어 기존 출입 시스템들과 달리 휴대성을 높였다. 단지 내의 다양한 시설들과 연계돼 공동현관 자동 출입,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의 주차위치 등 확인이나 위급시 비상콜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단지 내의 위치, 가족들의 귀가 알림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래미안 스마트홈 앱 2.0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한 버전이다. 사물 인터넷 기능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집 내부 조명·가스·보안 등의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을 강화했고 가족간의 커뮤니티 기능을 탑재했다. 가족 일정, 가족 메시지 등 기능과 스마트 기상 알람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해 분양 단지들부터 적용돼 왔던 블루투스 기술이 탑재된 홈네트워크 제품인 ‘스마트 네트워크 하스’(Smart Network Home Automation System)와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과 연동되는 ‘미러링 주방 TV’도 적용된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스마트홈 상품과 함께 고급 인테리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등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거실의 아트월은 기존 아파트에 주로 적용되는 타일이 아닌 유럽산 고급 천연대리석이 시공될 계획이다. 일부 가구에는 주방과 구분된 별개의 식당과 아일랜드 식탁을 활용한 다용도 공간으로 구성된 멀티 다이닝룸도 있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전용 111㎡C 내부. (자료 삼성물산)기사 이미지 보기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전용 111㎡C 내부. (자료 삼성물산)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84㎡B 44가구 △84㎡C 74가구 △111㎡C 28가구 △134㎡ 1가구 등이다. 모델하우스에는 전용 111㎡C형의 유닛이 전시되어 있다.

탑상형 평면으로 방 4개와 욕실 2개가 갖춰진다. 거실은 이면으로 창이 나서 탁트인 느낌이 나는 게 특징이다. 다양한 선택이 있어서 입주자의 가족형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평면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현관에는 양면으로 장이 있다. 이중 한 곳은 깊은 장으로 짜여졌다. 확장시에 자녀방에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평면은 4가지 선택형이 있다. 안방의 드레스룸을 넓게 짜거나, 수납강화형으로 안방의 드레스룸+복도팬트리를 선택할 수 있다.

안방의 붙박이장은 유상으로 설치할 수 있다. 주방 옆의 방은 멀티 다이닝 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모델하우스에는 다이닝룸이 설치되어 있다. 유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주방의 바닥은 다른 바닥과 같이 강마루 혹은 바닥타일을 시공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시스템도 대거 적용된다. 출입이 잦은 거실, 안방, 침실, 현관, 복도 등의 공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적용된다.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에 대한 전기를 차단하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도 있다.

주방 싱크대에서 사용되는 물은 수전 몸체를 터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방마다 온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하는 온도 조절시스템도 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도입된다. 태양광 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단지 내 전력으로 사용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내에 있다. (02)431-3311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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