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헬리오시티④평면

다양한 평면 도입,스마트 시스템 '눈길'

입력 2015-11-10 07:12:01 | 수정 2015-11-10 07:12:01
모델하우스에 7개 유닛 마련
원패스·에너지 절감·스마트폰 연계 시스템
송파 헬리오시티 전용 84㎡D형 내부.기사 이미지 보기

송파 헬리오시티 전용 84㎡D형 내부.

[ 김하나 기자 ]송파 헬리오시티는 9510가구의 대단지인만큼 평면도 다양하다. 이중 전용면적 39~130㎡의 155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삼성물산 등 1군 건설사들이 시공을 함께 하기 때문에 건설사들의 장점을 뽑아서 설치한 시스템도 많다.

송파 헬리오시티는 발코니를 100% 확보해 실사용 공간이 넓은 게 특징이다. 서울시에서는 건축심의시 공동주택 입면의 다양화를 위해 전용면적 기준 60㎡ 이상 85㎡ 미만의 주택형은 30% 가량 발코니 일부를 설치할 수 없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 단지는 리듬감 있는 입면 디자인을 인정받아 발코니를 100% 확보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됐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약 8㎡ 정도의 공간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골고루 탑재된다.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조명이나 가스밸브 차단 등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락이 설치된다. 원패스 시스템이 있다. 원패스카드를 통해 지하주차장 내 주차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공동현관 자동문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도 가능하다.

집 안에서 날씨, 주차위치, 에너지 사용량 등을 알 수 있는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도 설치된다. 외출시 일괄소등이나 가스차단 등도 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과도 연계된다. 스마트폰으로 집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방범기능이 강화된 거실영상 녹화기능, 세대간 영상통화, 날씨및 공지사항 조회가 가능하다.

에너지를 절약해 관리비가 덜 나오는 시스템도 있다. 방 마다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터치 방식으로 조명을 제어하고 대기전력을 차단해 전기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생활공간에 유해공기를 내보내고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공기정화시스템도 있다.

주차장 통로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있다. 차량이나 사람을 감지해 조명의 밝기를 조절한다. 주차환경은 물론 에너지 절약을 통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송파 헬리오시티 전용 59㎡형 내부.기사 이미지 보기

송파 헬리오시티 전용 59㎡형 내부.


층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시설이 있다. 다양한 소음저감형 마감설비와 차별화된 화장실 배관시스템이 그것이다. 보통 아파트는 하수오수관은 층하배관 시스템(아랫층 천정배관)을 주로 사용한다. 물이 새는 하자가 많이 발생하고 층간소음의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송파 헬리오시티는 바닥에 배관을 묻는 층상배관 시스템을 도입한다.

모델하우스에는 7개의 유닛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되지 않은 타입도 모형도가 있어 예비청약자라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공통적으로 거실에서 발코니로 나가는 출입문이 있고, 대신 안방에서는 발코니로 바로 나가는 문은 없다. 창문이 큼직하게 나 있어서 환기에 유리할 전망이다. 철제 난간이 없는 입면분할 창호를 사용했다. 밖의 전망을 즐기기에 유리한 창호다.

전용 39㎡A형은 실속 있는 생활이 가능한 주택형이다. 2베이 구조로 방 2개와 거실이 마련된 설계다. 세탁기실과 냉장고 수납공간이 별도로 계획됐다.

59㎡A형은 판상형의 3베이 구조다. 전면에 방이 2개 있고 거실이 있으며 후변에 방이 있다. 맞통풍 구조다보니 통풍과 개방감이 우수한 게 특징이다. 소형이다보니 안방에는 부부욕실만 마련됐다.

84㎡A형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3베이 판상형 구조다. 주방은 'ㄷ'자로 설계해 편리하도록 했다. 84㎡D는 탑상형 구조다. 창이 2면으로 나 있어서 탁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다. 주방이 오픈형으로 짜여 있고 거실공간이 강화된 게 특징이다. 아일랜드 식탁이 있어서 대면형으로 주방을 꾸밀 수 있다.

99㎡A는 판상형 설계에 4베이-4룸을 갖췄다. 채광과 통풍, 개방성이 우수한 설계다. 주방은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에 설치된다. 다용도실이 주방과 연결된다.전면의 자녀방 사이는 가변형 벽체가 있다. 방 2개로 사용할지 터서 1개의 방으로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다.

110㎡A형은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가 사용됐다. 수납공간이 강화된 게 특징이다. 4베이-4룸 구조다. 후면의 방을 방 혹은 오픈형, 주방 팬트리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선택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130㎡은 4베이-4룸의 판상형 구조다. 현관 창고를 비롯해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대형답게 방크기 또한 넓직하게 짜여졌다. 욕조가 공용욕실 뿐만 아니라 부부욕실에도 설치된다. 가변형 설계가 가능해 대형 주방팬트리를 놓을 수도 있다.

모델하우스는 단지가 들어설 현장 인근인 서울 송파구 가락동 483번지에 있다. 가락시장 북문, 송파역 3번 출구 방향이다. (02)449-744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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