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송담 지엔하임④평면

전용 59㎡에도 서비스 면적 넓은 4베이 구조 적용

입력 2015-10-15 07:18:00 | 수정 2015-10-15 07:18:00
안방에 워크인 드레스룸 도입해 ‘눈길’
전용 74㎡에 팬트리, 84㎡에 알파룸 설계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문장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지구에서 10월 분양할 ‘평택 송담 지엔하임’ 아파트에 혁신적인 평면을 선보인다. 안중읍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신평면으로 설계했기 때문이다.

평면설계의 핵심은 전용 59㎡에도 안방-거실-침실2-침실3을 전면 발코니에 배치하는 4베이 구조를 도입하고 수납공간을 넓게 확보하는 것이다. 입주자 가족수 등에 따라 침실2, 침실3을 분리하거나 합쳐 사용할 수 있게 가변형 벽체가 적용된다.

안중공용터미널 근처의 모델하우스에는 전용 59㎡, 74㎡, 84㎡의 유니트가 각각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한 지 오래된 안중읍 아파트 뿐 만 아니라 지난해 분양된 아파트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평면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전용 59㎡ 안방에 적용될 워크인 드레스룸.기사 이미지 보기

전용 59㎡ 안방에 적용될 워크인 드레스룸.

전용 59㎡에서는 안방의 드레스룸 크기가 주목할 만하다. 중대형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워크인(walk-in) 드레스룸으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드레스룸으로 걸어 들어가 수납할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이다. 드레스룸 벽에는 창문도 마련되기 때문에 환기에 유리할 전망이다.

주방은 주부 동선에 유리한 ‘ㄷ’자로 설계됐다. 주방 옆 다용도실에는 세탁기를 놓고도 여유 공간이 넓어 보조주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방2개를 합칠 수도 있는 전용 74㎡ 자녀방.기사 이미지 보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방2개를 합칠 수도 있는 전용 74㎡ 자녀방.

전용 74㎡는 틈새평면으로 꼽힌다. 옛 30평형에 해당하지만 구평면에 비해 수납공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주방 옆으로 건조식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pantry) 공간을 확보하기 때문이다.

전용 84㎡에는 주방 옆으로 알파룸을 마련한다. 취미실이나 팬트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판상형 구조는 거실창과 주방창을 대면으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다.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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