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엘시티 더샵①규모

해운대 新랜드마크, 144~244㎡ 총 882가구 분양

입력 2015-10-06 07:30:00 | 수정 2015-10-06 10:18:57
101층 초고층, 아파트 10월8일 모델하우스 개관
국내 최초 백사장 낀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 내 워터파크, 쇼핑, 문화시설 갖춰
기사 이미지 보기
[부산= 김하나 기자 ]포스코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해운대 엘시티(LCT) 더샵’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8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청약은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해운대 엘시티는 백사장 바로 앞에 자리를 잡는데다 랜드마크급으로 지어져서 부산은 물론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은 단지다. 달맞이고개 방면인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옛 한국콘도와 주변부지 6만5934㎡에 최고 101층 높이의 복합리조트로 조성된다.

단지는 101층 랜드마크타워 1개 동과 85층 주거타워 2개 동, 총 3개 동 규모다.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에는 6성급 관광호텔(260실), 레지던스호텔(561실), 파노라마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나머지 2개동은 85층으로 아파트와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이번에 분양되는 부분은 아파트 2개동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144㎡ 292가구 △161㎡ 292가구△186㎡ 292가구△244㎡(펜트하우스) 6가구 등 882가구다. 대형으로만 이뤄지고 초고층 주상복합이다. 그럼에도 단지는 주거에 적절한 구조와 평면이 대거 적용된다.

해운대가 남쪽으로 향해 있어 남향과 바다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도록 배치된 게 특징이다. 대부분의 가구에서 해운대 조망이 가능하다. 전용률이 74%에 달하고 평면 상에서 죽은 공간(데드스페이스)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오픈 발코니를 적용해 자연환기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은 해운대 백사장이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비치프런트(Beach-front) 아파트다. 백사장을 낀 주거복합단지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단지 안에 온천시설이 포함된 워터파크와 대규모 쇼핑몰, 문화시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기사 이미지 보기

단지는 3개의 타워 하단부를 둘러싸고 있는 지상 7층까지 포디움이 구성된다. 실내외 워터파크, 쇼핑몰을 포함한 각종 관광·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입주민이라면 이러한 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한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GX룸 등 체육시설과 독서실, 연회장, 게스트하우스, 개인스튜디오, 다용도실, 코인세탁실 등이 도입된다.

국내 대표적인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아파트를 지어왔던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은 만큼 안전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국제 기준의 내진설계를 적용해 지진·태풍에 대비했고, 건물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하기 위해서 건물 구조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Structural Health Monitoring System)도 구축된다. 재난대비시스템과 최첨단 방재시스템을 적용했다.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열병합 발전설비, 지열시스템, 실별 제어 환기시스템, 폐수열 회수시스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일반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설비시스템, 단지 내 태양광 활용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주변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해운대초등학교, 동백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고, 이마트, 해운대 로데오거리 등 쇼핑시설은 물론 아쿠아리움, APEC 누리마루 등 여러 관광명소도 인접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 해운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 25개 노선과 공항버스 2개 노선, 급행버스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도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700만원 정도고 책정될 예정이다. 가장 적은 면적인 전용 144㎡의 경우 15억원 안팎의 분양가가 예상된다. 해운대 최고급 단지인 마린시티의 바다조망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부산지역 우선공급이지만 해운대는 관광특구이므로 지역거주 3개월 요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부산으로 주소만 이전되면 청약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모든 공급세대는 전용면적 85㎡를 초과하기 때문에 청약가점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100% 추첨제로 입주자를 뽑게 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중1동 해운대관광리조트 자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051)783-0003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31.0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07% 애니젠 +6.75%
삼성전자 +1.02% 키이스트 +16.48%
SK디앤디 -1.18% 코리드 0.00%
SK가스 +3.06% 에코프로 +4.74%
현대산업 +0.69% 대화제약 -1.7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POSCO +6.08%
신한지주 +5.58%
삼성바이오... 0.00%
SK텔레콤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60%
CJ E&M -0.17%
에스엠 +0.19%
뉴트리바이... +0.54%
홈캐스트 +2.4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LG화학 +3.28%
현대차 +4.03%
SK하이닉스 +2.21%
현대제철 +3.56%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2.49%
원익IPS +5.07%
보성파워텍 +0.65%
에스티팜 +2.22%
레고켐바이... +7.84%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