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2032억원에 수주

입력 2015-09-20 10:20:08 | 수정 2015-09-20 10:20:08
수도권 주요 리모델링 사업장 5곳 선점
수평증축 리모델링, 653가구 → 750가구로 늘어나
기사 이미지 보기
[ 김하나 기자 ]포스코건설이 서울 용산권 리모델링 첫 사업지로 주목을 받던 이촌 현대아파트의 시공사로 20일 선정됐다.

이촌 현대아파트는 1975년 준공한 단지로, 지상 12~15층 8개동, 전용면적 79~155㎡ 653가구로 구성된 대형 단지이다. 포스코건설은 수평증축을 통해 기존보다 97가구 증가한 750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증가한 97가구는 일반분양된다.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공사비 2032억원으로 결정됐다. 공사착공은 2017년 5월이며, 2019년 12월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서울지하철 4호선 이촌역과 중앙선 서빙고역 등이 있다. 신용산 초등학교, 용강 중학교, 중경 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기존 가구에서 직접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지하주차장을 신설하고 쾌적한 지상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과 더샵 첨단시스템도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번 사업수주로 리모델링 사업분야인 수직·수평증축 시공실적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정부가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을 허용한 이후로 포스코건설은 분당 매화마을 1단지, 개포 대청아파트, 목동 신정 쌍용아파트, 송파 성지아파트 수직증축 사업장 4곳을 수주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