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대졸 신입사원 서류전형에서 스펙항목 폐지

입력 2015-09-08 09:30:50 | 수정 2015-09-08 09:30:50
해외경험, 공모전, 동아리활동 등 없애고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기술하는 형식으로
대림산업 삼호 등 9월 7일부터 공개 채용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대림그룹은 9월 7일부터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일정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림코퍼레이션, 고려개발, 삼호 등 4개 관계사에서 총 150여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2016년 2월)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연구개발(R&D) 분야는 석사 이상 학위를 보유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입사 지원서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홈페이지(http://recruit.daelim.co.kr)를 통해서 받는다. 인성 및 적성 검사는 10월 9일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1차 면접 (실무진 및 팀장), 2차 면접(경영진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대림그룹은 기업문화와의 적합성을 바탕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 즉 조직친화력을 지닌 인재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문제해결,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역량을 갖추고 실제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직무 역량에 충실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채부터 직무역량 검증에 초점을 맞춰 서류전형부터 면접전형에 이르는 선발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서류전형에서는 해외경험, 공모전, 동아리활동 등 불필요한 스펙 항목을 폐지했으며 자기소개서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기술하는 형식으로 변경했다. 인성 및 적성 검사는 직무별로 특성화된 적성검사 항목을 적용하고 면접전형의 경우에는 직무 지식을 평가하는 면접을 폐지하고 직무 역량을 평가하는 역량면접을 강화했다.

세부 모집분야는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의 경우 △토목 일반 △건축 일반 △플랜트 사업관리 △플랜트 설계 △재무 △안전 등 12개 분야, 대림코퍼레이션은 △전기 및 통신 △기계 및 설비 등 3개 분야, 고려개발은 △건축 일반 △토목 일반 △경영 일반 등 5개 분야, 삼호는 △건축 일반 △토목 일반 △경영 일반 등 7개 분야이다.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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